이제 20살 오늘 고등학교 졸업식이였는데 성인되기도 싫고 너무 슬퍼요..ㅠㅠ 졸업식땐 내색안했는데 집에 와서 그동안 학교생활 돌이켜보니 그때 느꼈던 그 감정들 이제는 다시 느낄수 없어서 아쉽네요.. 그 시절 몰랐지만 돌이켜보면 추억이고 행복했던..
이제는 슬리퍼 멀리 던지기도 못하고 좋아하던 쌤도 못보고 줄서서먹던 급식도 못먹고 체육대회도 못하고 교복도 입을일 없고.. 너무너무 아쉽고 영원히 고등학생 하고싶다ㅠㅠㅠㅠ
3년학교생활하면서 보고듣고 느낀것도 많아 참 알찬 3년을 보낸거 같아요
열정 가득하고 추억많은 3년이였다..!
수고했어요 모든 고등학교 졸업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