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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너무 싫어요 진짜 역겨울정도

아빤왜그래 |2019.02.13 00:02
조회 19,916 |추천 27

아빠가 진짜 말그대로 극혐인 분들 있나요 .
차라리 때렸으면 좋겠어요
본인 기분대로 본인 멋대로 하시는게 진짜 너무 싫어요 .

저는 남자도 아빠와 비슷한점이 있는남자는 진짜 무조건 극혐이라고 할정도로 정반대 남자만나는게 꿈이고 소원인 딸입니다 .

진짜 아빠라는 단어도 싫을정도 ?

일단 본인이 어렸을때부터 집안 사정이 너무 안좋아서 막내인데도 불구하고 학교다니며 일만 했습니다 .졸업장은 그냥 받은거고 사실 학교에서는 잠만 잤고 같은 학력을 가지신 어머니와 비교하자면 말하는거나 어휘나 모든 면에서 아주 많이 차이가 나기때문에 항상 자격지심이 있으세요 부모님이 과도기 세대라서 엄마는 조금 요즘 세대의 아이들을 이해하고 노력하려고 하고 아빤 무조건 옛날엔 이랬다 요즘애들은 정신이 빠졌다 무조건 그렇게만 생각하시는 ?

가장큰 다른 이유는 엄마는 무엇이든 알려고 찾아보고 배우고 노력하시고 아빠는 그상황만 모면하려 무지를 긴말로 감추려고 장황하게 말하는게 전부일뿐 다음 같은 상황이 되면 또 모르지요

그먕 평범한 직장인이고 본인의 기준에는 자수성가 라고 생각하셔서 난 죽을때 니네한테 한푼 안줄거다 라고 감정적으로 이야기합니다 .

동생과저는 줄것도 없으면서 왜저래 라고 하는데
항상 무엇을 시작할때면 이건 이래서문제 저건 저래서 문제 항상 시비를 거십니다 .

본인의 친구 자식들은 이래서 성공했데 저래서 성공했데만 매일같이 얘기하시는 ?

가장 싫은점은 우리에게 가지는 불만을 다이렉트로 이야기 하지 않고 엄마한테 쟤넨 진짜 개념이 없데 뭐네 요즘애들은 혼자 자립심이 없네 (본인은 혼자서 엄청 성공해서 산다고 생각하셔서 요즘애들은 진짜 생각없다고만 생각하시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열심히 살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돈 열심히 번다고 생각하심 남이하는건 쉬운일 내가하는건 제일 힘든일 )

집 모든 명의도 본인 앞으로만 하길 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동명의는 싫데요
건물은 엄마걸로 했더니 그건 내가 신경안써도 되는거지 않냐며

기분 안좋을땐 여기 내집이라고 너무 나도 유치하게 저희에게 말할때마다 진짜 누가들으면 챙피하고 쪽팔릴것같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엄마는 이런 아빠를 잘알고 있어서 그냥 내명의로 안해도 된다고 난 괜찮하고 하시는 ?
내집이니깐 허락맡아라 이런식 ㅋㅋㅋㅋㅋ유치해 죽어요 ;


기분파가 진짜 심해서 본인이 기분좋을땐 다 오케이 싫은땐 다 노 하시고
제일 극혐인건 사위 앞에서도 이런 감정적인 부분을 애처럼 들어내는게 챙피해 죽겠습니다 ..

남자친구일때 (예비남편)너희 아버님은 내가 싫으신거야?
항상 집에가도 같이 밥먹자고할때 싫다고 하시고
뭐만해도 싫다고 하셔서 나는 어머님이랑만 얼굴 뵙고 간다고 .. 할때 진짜 챙피하고 쪽팔리고 진짜 어디가서 우리아빠라고 하기 싫을정도였어요
사실 엄청 여러번이여서 ..제가다 미안할정도

본인은 남이 상처준다고만 이야기 하면서 본인은 남을 민망하게 하는 거절이 엄청 난거 모르시고 그냥 본인 위주세요
역지사지라는 단어를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매일 우리에게 니들은 역지사지 모르냐면서 라고 하시는 .....?

제발 본인 먼저 아셨음 합니다 제발요 ;

어느정도의 기분파이냐면 외가식구 12명 모이면 본인 위주의 분위기로 흘러가지않으면 집에 가자고 하고 외가식구 전부 모두 압니다 기분파인거 ..

술드시면 승부욕은 엄청나서 이모부들이 십년넘게팔씨름 져주고 있는데 어디나가면 내가 쟤네 다 발른다고 그런 철없는 .....하 그냥 모든게 싫습니다

심지어 할머니까지 자네는 우리딸 힘들게 할때도 많자나 기분나쁘면 짜증내고 분위기 안좋게 만들고
본인이 잘못한거를 누군가가 찝어서 이야기하면 세상 제일 기분 나빠하는 ..

속이 좁고 밴댕이고 쫌생이고 ,,, 무지하고 무지가 죄는 아닌데 배울생각은 없으면서 아는척은 하고싶으신..

너무 이기적이에요 주말에 본인 잘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엄청 시끄럽게 하면서 저녁에는 자야하니깐 티비도 보지말라고 ..
근데 본인은 유투브를 틀어놓고 주무시는데 전 진짜 귀가 안들리시는줄 알았네요 ;;;;
소리가 너무 커서 ...

티비소리 5로 줄이고 봐도 그냥 싫으니깐 엄마한테 애들 티비 밤에 보지 말라고 ...

성인인데도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 ;

엄마가 몸이 안좋으셔서 매달 병원가고 하시는데 본인은 검강검진 받는걸로 이주동안 세상 암 환자인척 하시고 엄마는 검사만 받고 입원 하고 오는데 내가 데릴러 가야해? 이런 마인드 니네가 같이가

심지어 엄마 수술했는데도 큰수술 아니지 않냐고 안간다고 해놓고 병원 도착 할때되니 전화해서 본인 마음 미안함을 좀 덜어내는?

일단은 지르고 후에 미안해 하는 타입인데 전 그 지르는게 너무 싫네요 뒤늦게 미안해 하면서도 정확하게 미안해가 아닌 얼렁뚱땅 아무일 없었던듯 갑자기 아는척 하시고 ..?

본인 기분 풀어지면 다풀어지는? 너무 애같아요

건강 욕심은 많아서 외국갈때마다 몸에 좋다고 하는거 약 전부 다사오고 보약지어달라 홍삼 사달라 건과류 사다놔라 엄청 하심 ; 먹는걸로는 이백년 살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그냥 우리집 제일 철없고 생각없고 이기적인 사람 같아요 ;;;

저진짜 세상에서 제일 싫은 사람이 아빠에요

아예 남처럼 무시하고 지내고 싶은데 본인기분좋을땐 아는척 하고 싫을땐 다녀오셨어요 인사고 씹고요 저도 씹히는게 무안하고 좋지않아 인사안하면
애들 교육 왜 저따구냐고 엄마테 뭐라고 하시고
참 ..

자식이 잘크면 내탓 맘에안드는 부분있으면 엄마탓입니다 .

좋은방법이 있을가요 ? 진짜 너무 싫어요ㅠㅜㅜ

추천수2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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