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나이는 22살입니다
16살때부터 미용을 하고싶어했고, 제 고집에 못이겨 부모님께서 미용을 시켜주셨습니다 ,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학원비 같은 부분이요 .
고딩때 미용사 일반 (헤어 ) 자격증을 취득했고 자연스럽게 대학교도 미용과를 갔습니다 . 하지만 미용과가 여성분들만 있는 과라 텃세가 되게 심하더라구요.. 그부분을 못이겼습니다 .. 왕따를 당했어요 . .. 쌍수했냐 어디서 했냐 물어보셔서 아니다 안했다 하니 한거다안다 이런식으로요 .. 솔직히 엄청 이쁜 얼굴 진짜 아닙니다 저 뚱뚱은 아니여도 통통해요 162-56 마른편 이쁜편 아닙니다 . 제가 여성분들 비하하는건 절대아니구요 한 분야에 여성분들만 있으시거나 남성분들만 있으시면 조금더 눈치가 보이고 힘든 부분이 있는건 당연한거 같아서 말씀드리는거에요..
그리고 미용은 대체적으로 주말에 쉴수없는 직종이라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
결론은 대학을 포기하고 제가하고싶은 일을 하려하는데 어머니는 걱정이 많으십니다
대학을 나오는건 제가하고 싶은 직업에 대해 큰 지식을 가지려 나오는게아니고 그냥 대학졸업장을 따기위해 나오는거라 말씀하십니다
지금 휴학중이에요 대학생활로 돌아가고싶지 않아요 . 그리고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 솔직히 하고싶은 일이 있다 믿어달라 큰소리 뻥뻥쳤습니다 . 근데 하고싶은일도 없어요 .. 제가 막내딸이라 잔소리를 많이들어요 .. 저는 진짜 뭘시작해도 늦지않은 나이라 생각해요 ..
부모님 태도가 너무힘듭니다 . 집만오면 잔소리에요 ..당연히 걱정되셔서 말씀하시는거겠지만 전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 .. 제가 대학때려치는게 어리석은건가요 .. 진짜 사회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제가 뭘어찌해야될까요 .. 지금 너무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