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서른된 남자 입니다
3살 연하의 여자친구를 만나 현재 102일된 커플 입니다
아무런 문제 없이 102일간 만남을 잘 이어가고있고 이르지만
서로 많이 사랑하고 성격, 취향 모든게 잘 맞아 결혼 약속도 한 사이입니다
여자친구가 작년에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20살때부터 27까지 한번도 쉬지않고 일을 한 사람인데
작년 말쯤 회사를 그만두고 3~4개월 가량 휴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잠을 너무 잔다는 겁니다
적당히 자면 제가 이런 글도 쓰지도 않습니다
저를 만나는 날을 제외 친구들과 약속이 생기는거 제외한 집에 있는날이면
아침에 제가 출근하는 시간 잠깐 일어나서 연락 몇통하고 또 잡니다
그리고 점심시간 때마다 제가 전화를 합니다 1시간 가량 통화를 하고
또 잡니다 그리고 저녁시간 1시간때 또 1시간 가량 통화를 하고 안잔다해놓고
계속 잡니다 그러곤 제가 퇴근해서 씻고 저도 피곤해서 '아 피곤하다 눈이감긴다'
하면 자기도 그렇답니다 대체 왜?? 피곤하고 왜 잠을 그렇게 자는지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오랜만에 갖는 휴식기라 이해하고 푹 쉬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잠을 저렇게 잘수있나요? 어디 아픈건 아닌가 걱정도 됩니다
아 그리고 저랑 데이트를 하고 같이 있는 날이면 술 한잔하고 밥 먹고 자고
잠깐 일어났다가 또 자고 아 생각해보니 저랑 같이있을때도 자네요
병든 병아리같아요 물론 깨어있을땐 누구보다 활발하고 나댑니다 머리만 기대면 그렇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왜이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