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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신촌 대리점에 제대로 당했습니다.

소비자2 |2019.02.14 21:48
조회 2,718 |추천 10
안녕하세요..네이트판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서 너무 속상하지만 마땅히 호소할 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애초에 대리점 판매원들이 하는 말에 넘어가 휴대폰을 바꾼 잘못도 있지만 아직까지도 이런 비합리적인 매장이 존재한다는 것과 소보원, 공정위, 방통위 모두 마땅한 소비자 보호 권리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워요..

상황은 2/10 신촌의 한 통신사 대리점에 아이폰 xr 휴대폰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 친구 3명이 함께 방문 했을 때입니다.

친구A (아이폰X 256g 구매6개월), 친구 B(아이폰X 64g 구매 4개월), 친구c (아이폰 6s 64 구매3년)

친구a,b의 경우 전형적인 휴대폰 판매 수법으로 요금이 똑같은데 왜 더 좋은 핸드폰 안쓰냐? 할인 많이 해주겠다. 식의 말들로 현혹한 뒤 아이폰xs로 구매를 권유했습니다. 허나 이 과정에서 아이폰x의 시세가 전보다 많이 떨어졌다며 아이폰x를 되팔면 256g=24만원, 64g=35만원으로 측정해 중고가를 심하게 깎았으며 차액금 편취 의혹이 있습니다. 또한, 구매 과정에서 갑자기 갤탭을 거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식으로 구매를 유도했지만 매달 8,900원 비용이 발생하는 상황이고 거기에 89,000짜리 요금제 가입을 유도하고 6개월 뒤에 바꾸라고 했으나 알고보니 중간에 휴대폰 요금제를 변경하면 태블릿 비용이 11,000원으로 올라감.허나 이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위약금도 같은 통신사로 이동할 경우 발생하지 않는데 여기서는 자기네들이 다 물어주는 것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였고, 결론적으로 카드+결합+약정할인과 같이 기본적으로 제공받는 혜택을 마치 자신들이 해주는 양 진행해 약정 24개월 36개월 할부로 계약 진행했습니다.

친구c는 처음 판매원이 XX은행 체크카드를 만들면 실적에 따라 월 15,000에서 20,000원 할인을 받는다고 설명 듣고 XR로 개통 진행. 개통된 다음날 판매사원이 가입하라고 준 카드 링크를 확인해보니 체크카드가 아닌 신용카드 였음. 이에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갑자기 증권 카드 가입을 권하며 오해의 소지를 주어 죄송하다함. 허나 증권카드 혜택을 확인해보니 월 최대 할인 금액은 7,000원으로 8,000원의 차액이 발생하는데 이에 대해 언급 없었음. 여기에 부당함을 표하자 갑자기 매달 8,000월을 따로 입금해주겠다함. 이에 계약서상에 다름을 문제삼아 개통 철회를 요구했으나 현재 의도적으로 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추가로 친구c의 경우 판매사원이 계약서를 대리로 작성했으며 계약서상의 서명이 구매자 본인의 서명이 아닌 부분이 있어 철회를 요구했지만 이 또한 대리점이 부인하고 있네요.

따라서 114, 공정위, 소보원, 통신사에 모두 연락을 취해보았으나 마땅한 해결책을 내어주지 않는 상황이며 민원을 대리점에서는 구매 후 7일까지 기간을 끌 생각으로 보입니다..

어제는 아는 대리점 사장님께 부탁해 해당 대리점 담당자와 통화를 했지만, 이들이 이런식으로 판매했던 경험이 많은지라 도무지 절대 철회 생각이 없어보이네요..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우선 금일 대리점에 방문에 다시 철회를 요청해볼 생각입니다.

다시는 이런짓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 너무 속상하네요...

+++++
아이폰x 검수 내역서 보내달라고 카톡 보냈더니 답장 안하다가 이제 적반하장에 시간끌기하네요..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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