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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한통운 블랙리스트?사건

딥빡 |2019.02.15 01:22
조회 896 |추천 8
일단 방탈 죄송하구 인기가 가장 많은 판이라 많은 사람들이 봐주셨으면 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설연휴전 설선물용도로 1/30
수요일오전(새벽1시경)에 유과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이번연휴가 워낙 길다보니 배송마감일 전이고 빠른배송을 해주는 상품으로 골라 주문을했습니다
다행히도 판매자님의 빠른처리로 수요일 오후 바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그 뒤로 움직이지 않는 상품..
워낙 물량이 많으니 지연되고 있겠지.. 얼마나 많은사람이 문의할까싶고..닥달하기 싫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유과니 빠른변질이 있진 않겠지만.. 그래도 식품이니 ....걱정은 연휴가 지나고 하루이틀째가 되자 점점더 커졌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지연되어 선물을 받을 분께도 새해인사와 함께 사정상 조금 늦게 뵙겠다 소식을 전했구요.

설연휴가 끝나는 주의 토요일 출근전 *한통운에 전화를 했으나 ars 에 상담원 연결관련 소개가 나오지 않아서 어플이나 온라인으로만 문의를 받는다고 생각하고 (2/10) 월요일이 되어 기사님이 지나가시길래 여쭤보았습니다

기사님은 화물차이송과정 문제같다며 전화로 문제를 말해보라 하셔서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연결음무시하고 0 번을 눌러보니 상담원연결이 되었습니다 !!

역시나 연결하는데는 꽤나 오랜시간이 들었고, 결과는 터미널에서 분류작업중으로 정확히 장담하긴 어렵지만 하루나 이틀만 기다리면 받으실거라고 죄송하다는 답변을 듣고 마무리하였습니다.

여기까진 선물을 늦게주게되어 안타까운 마음뿐이었습니다.

이후가 사건의 발단입니다.
(2/11)화요일 기사님이 지나가십니다. 네 역시 그냥지나가셨구요.

-사건당일-
(2/12)수요일 또? 지나갑니다.

불길함을 감지하고 다시 기다림의 끝인 c**한통운 ars연결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사업을 하고있어서 업무때는 일적인통화와 업무 외에는 다른 것을 할 여유가 없는 상황
입니다

상담원왈 확인해보고 3시전까지 연락을 주겠다하고 마무리.
3:30이 넘어 기다림의 끝에 다시 기다림의 끝인 ars연결 결과는 ..
분실 (된 것 같다)그리고 보상

보상은 똑같은상품을 구매해 보내주는것 또는 환불 중 선택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전 어이가 없어 한참을 대답않고 있었습니다
상담원이 다시 반복해 물어서
이틀전 상담원은 그럼 거짓말한거냐고,
왜 진작 사실대로 안알려줘서 시간허비를 하게 했냐고 진작 알려줬으면 다른 선물로 대체 가능했을텐데!!그리고 어짜피 환불하면 당연히 받게될 몫을 기다림의 보상이라고 해주냐고 말했습니다

역시나 상투적인 대답 : 회사 규정상 그런거 없습니다.

상담원님께 말해봐야뭐하냐 소비자불만,서비스 관련 부서 담당자 연결해달라 하고 끊었습니다.

이때까지도 분실과 잘못된 사실전달에대해 불만은 가득했지만 이렇게 올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시전화가 왔습니다 상담.실장님께

똑같은 상투적 멘트 : 규정상 없습니다 택1하세요 고객님

상투적멘트의 반복과 마무리는 계속된 택1요구에 (계속 업무와 같이 진행되던 상황이라) 불만을 표현하기 위해 정부에 운송업관련 부서나 소비자보호원같은 정부부서의 유무를 묻고 환불해주세요 하고 끊었습니다

끊고 생각을해보니 택1을 보류한상태로 소비자 보호원에 이런일이 있을때 이런처리를 하더라 불만사항을 알려야 겠다 싶어 보상처리 보류를 위해 다시 ars연결을 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
ars 연결시에 운송장 번호를 입력합니다

이제는 익숙한 연결음이 들리고 연결번호를 차례로 누르고 기다리려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원래 노래가 나오고 기다림이 시작되어야하는데

끊깁니다
문의량이많다고 기다려달라던 그전 연결음들과는 달리
문의량이많다며 끊깁니다

이상해서 다시 시도합니다
끊깁니다
다른폰으로 합니다 물론 같은운송장
끊깁니다

의심이 확실시되고 마침 최근 받았던 다른 상품의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고 기다리니 역시나 상담원과 연락이 되었습니다

욕하고 진상짓하고 말도 안되는 요구하는 고객들 블랙처리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런것들에 전혀 해당하지 않는
오히려 보상받아야하는 상황에 놓인
단지 상투적 태도에 열받지만
상담원은 죄없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상대한 사람에게

귀찮다?는 식의 블랙 일종의 차단처리는
갑질
맞죠?

이런 소식이 혹시나..불거져
담당 상담원 처리 문제로 변질되어
상담원의 행보에 변화가 있다면 그것 또한 갑질이 되겠죠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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