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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 상처고문같아요

잉여 |2019.02.15 22:58
조회 79 |추천 0
나이는 2019 2학년입니다
A랑은 다른 초였고 같은 반이 됐는데 A가 원래 다니던 무리에서 남자밝힌다,위아래로 친구 구분한다는 이유로 그 무리애들이 A를 대놓고 싫어했는데 제가 A에게 먼저 연락을 해서 같이 다니게 됐어요

A가 따를 당했을때는 정말 소심했고 조용했어요 저는 이해해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A가 원래 무리아이들과 친해지려 노력했고 결국에는 엄청 친해졌습니다 처음에 저는 A의 이야기를 들어주었고 손을 내밀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원래 A의 무리아이들과 너무 친해지더니 자연스럽게 A가 시끌시끌해졌고 자리도 그 친구들과 가깝게 앉고 아침 점심 쉬는시간 하교등교도 항상 제가 아닌 그 친구들과 함께하더라구요

저는 A의 마음은 이해가 됐지만 아무런 얘기가 없는 행동을 하니까 A가 이기적이고 괘씸하다 생각했어요

그 후에 첫번째로 얘기를 나눈 후에는 잘해보자 결론이었고 방학때 갑자기 같이 못다니겠다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는 시끌시끌하고 남사친 많고 인싸아싸 신경쓴다 너는 인싸아싸 신경안쓰고 조용하고 남사친도 없고해서 관심사나 차림 빼고는 전부 성격이 맞지않다고

A가 말을 했고 저는 통화로 짧게라도 얘기를 하자고 했지만 시간이 없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며 아예 자기는 더 할 말이 없다 나 나쁜년이니까 마음대로 생각해라

이렇게 대화는 끝입니다 정말 어처구니에다 어이가 없어서 한숨이 참 나왔지만 A는 아예 대화를 막았고 저는 어찌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A에게 말을 하지 않았어요

반배정이 나왔습니다

A와 같은반입니다.. 참 운도 없네요

다른 친구들 아는애 많고 친한애들 몇몇 있는데 그 친한애들이 저와 A와 둘 다 친한 친구들이 좀 있어서 정말 지치고 벌써부터 힘이 들어요

A는 저와 더이상 말을 하지않았고 사이도 좋지 않아요
정말 문제네요 어떻게 해야지 2학년을 행복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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