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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난지 2년이나되었다

20살9번생... |2019.02.18 03:49
조회 264 |추천 0
너를 처음만난 27살 나. 나는 대기업 회사원이였고
너는 시내에 옷가게 점원 에 피팅 모델이었지 우리가 만난곳이 클럽이었지
아직도 하나부터열까지 다기억난다 옆테이블에 친구들끼리 서로 놀러와서 어느순간 바로 옆자리까지 붙은 너 .
나는 클럽에서 여자를 담쌓듯 밀어냈지 신나게놀고있는 너가
자꾸 앉아있는 나에게 툭툭 건들기에 나는 밀쳐내버렸었지
우연이라해야할지 술기운이라해야할지 나는 어느순간
너와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같이 춤도추고 술도 같이 받아먹고
짧은 만남처럼 잊어지려할때 이런것도 인연이기에 연락차라도
주고받고싶어 먼저 달란 나에말에 아깐 싫다더니 이제와서 라고 엄청 나무랐지 그래도 내가 싫지는 않았는지 연락처도주고 집근처까지 바래다주고 첫만남이 끝났었지.
그날이후 나는 너를 알아가고싶었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과 매우 닮았었어
툭툭 쏘는 말투에 쌘이미지 긴생머리와 훤칠한 기럭지 .
너는 처음에 싫어했었지 나처럼 클럽에서 만나는 사람과 만나고 싶지않아했고.
나는 차를 좋아해서 처음볼만한 튜닝들과 너무 특별한 내차에 너는 나를 많이 싫어했었지
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었었어
솔직한 내 마음과 진지했었던 내가 괜찮았을까? 우여곡절끝에
우린 연인으로 발전했어 하지만 사람이 만남에도 시련들이 많이 다가왔었어 우리에겐
너의 배려없는 말들과 하인취급하던 너의 행동 . 감정 화가 제어가 안될때마다 헤어지자고 하는말이 나를 너무 힘들게했었다
너를 달래도보고 대화로도 풀어보고 잠깐의 감정에 너무 휘말리지말자고. 그럴때마다 우린 금술이 좋았던지 항상 같이있고나면
다음날 아무렇지도않게 웃고 지난날이 잊어질만큼 .
시간이 지날수록 너는 나에게 점점더 바라는것들과 했던 행동들이 더심해져갔다 어느순간 나는 친구들에게 우리둘의 좋은 추억보다 어떻게하먼 너를 놓을수있을까 하며
나는 친구들과 그런이야기들 뿐이였고 친구들앞에서도 했던행동들이 나는 뒤에서 이야기하는 남자친구가아닌 정말 고충으로 남들이 나를 위로해줬다
나는 너만있으면 하루하루가 너무좋았었는데 너의 말들이 너무 나에겐 상처였고 툭하면 헤어지자하는 너가 언젠가부터 나를 냉랭하게 만들었어 어느순간 이제는 우린 서로 뒤바뀌어버렸어
나는 너에게 헤어지지고 말하고 너는 나에게 미안하다고 용서를 빌게하게 되었어 우린 어느순간부터 툭하면 헤어지고 툭하면 다시만나고 나도 나쁜놈이라고 생각이들때가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곳이서 무릎꿇고 비는 너를 나는 무시하기도 했었고 너가 갖고싶다던것들도 나의생활들때문에 많이 챙겨주지도 못하고 쉬는날이거나 퇴근하고 나는 주간조라는 것때문에 잠깐이라도 보러갔던 내가 어느순간 게임방에서 게임이니 하고있고 나도 잘해준건 없다고 생각해 .
그런 너와 나는 1년이라는 만남 끝에 나는 어떻게보면 공개적으로 너를 망신을주었었다 바로 이 네이트 판에서.
그글은 핫이슈가되었고 종종 한번씩 보는 너가 보란듯이 나는
이곳에서 너를 개망신주었었어 그리고 너도 나를 정리했었던것 같다.
갑자기 2년이나 지난 이후인데 이 이야기를 다시하고 들춰내는지 너가 이글을 본다면 이해 못할거야.
너와 완전히 정리되었다 생각들때쯤 나에게도 다시 사람이 찾아왔어 그리고 그친구와 1년가까이 만나왔었지만 결혼하기에는 그친구와도 인연이 아니라생각이 들었어 . 그친구와 비교하면 안되지만 너와 너무 비교가되었어 항상 따듯한말과 긍정적인 마인드 술담배도 안하고 여성스러운 외모와 남이보았을땐 괜찮은 친구다 라고 생각할정도로 하지만 감정적인것들 뿐이었고 현실에 부딪쳐 서로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하고 그친구와도 끝냈어
너를 분명히 정리하고 만난것 같은데 내가 정말 나쁜놈일까?
싫었던 너와도 비교가되더라 넌 너의생각과 니가 하고싶었건것들 먹고싶은것 들 전부 나를 위했는데 라고 비교되었어
그러면서 이친구와 싸울때나 감정적으로 부딪힐때 너는 이랬었는데라고 시간이 흘러도 니가 생각나더라 우리가 너무 자주싸우고 너무 틀어진것들도 서로 양보하고 맞춰가서그런진 모르겠어 그래서 더 생각났을지도 이제와서 니가 생각나는것도 참웃긴일이야
이친구와 다정리하고 문뜩 친구들이 너를 빗대어 비교하더라
그래도 너를 만날때가 내가 행복해보였다고 해
친구들은 너의 연락처도알고. 너를 한번씩 시내에서 보기도한다더라 남자친구도 중간에 생긴것같다라고 말하기도하고 근데 그리 오래 못만난것같기도하다라고 말하도하고
니가 나를 붙잡은 이유는 단하나였어 나와 처음으로 이렇게 오래만났었고 너를 이렇게 놓지않고 잡아줘서 고마워서 라고 했었지 나도 왜잡는지는 모르겠지만 니가 너무좋았으니까
지금은 니가 나를 모든면에서 차단을 해서그런지 모르겠지만
너의소식을 나는 내가볼수도 없게되었어 아직 전화번호도 그대로인것같다 친구들은 너의연락처도 . sns나 메신저에 한번씩 보인다고 하며 연락해보라고 친구들은 말해
근데 나는 너에게 연락할 용기도 염치도없다
니가 그렇게 싫다고 동네방네 말하고다니고 종종본다던 이곳까지와서 너를 욕했었으니 정말 욕심같아서는 전화라도 걸어보고 싶기는하다 .
이제와서 이곳에서 너와의 이야기를 하는것은 단하나야
너가 이글을 본다면 나에게 연락할수있는 기회라도 줄수없냐고
너를 정리했다고 나는 생각했지만 아닌것같다
나에게 한번 기회를 줄수없을까라고
기회가 올지 안올지 모르겠지만 아직 이곳을 본다면
이글을 꼭봤으면하는 바램이야
이젠 내가 남들에게 비판받아도 욕먹어도 욕심이어도 괜찮아
너와 마지막한번이라도 대화를 나눌수만있다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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