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새언니가 너무 격떨어지는 행동을
많이해서 걱정이에요.....
약간 더러울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1. 식탁에 떨군 음식 주워먹기....
식당이든 집이든 밥먹다가 실수로 반찬들
식탁에 떨어뜨렸을때 보통 휴지로 감싸서
버리잖아요... 근데 젓가락으로 다시 주워먹어요;;;
2. 비염때문에 코를 자꾸 풀어요...
언니가 비염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남들 보는
앞에서 코를 풀어요... 화장실도 안 가고
그냥 남들이 보는 앞에서....
3. 명절에 집에 오자마자 츄리닝으로 갈아입어요..
그래도 시댁인데... 잘 때 츄리닝으로 갈아입으면 되지
집에 오자마자 츄리닝으로 갈아입어요..
제가 언니 오자마자 츄리닝으로 갈아입으시는거에요?
라고 물어봤는데 요리하려면 츄리닝이 편하다고..
물론 조신하게 한복입어라 이건 절대 아니죠...
다만 시부모님 앞에서 츄리닝입은 모습을
보인다는게 정상인가 싶어요...
4. 시댁에서 대변을 봐요
(이건 제가 예민 할 수도 있다고 봐요...)
보통 시댁에서 대변은 잘 안 보지 않나요..?
(이건 좀 심했다싶으면 그냥 넘어가 주세요ㅜㅜㅜ)
이것말고도 자잘하게 격떨어지는 행동들이 좀 많은데..
제가 훨씬 어린입장이라 맘 놓고 조언을 못 하겠어요ㅜㅜㅜ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