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아이의 평범한 엄마로
아이들이 학교간 시간동안 현재 요가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헌데 작년 10월 31일 오전 수업이 끝날무렵
수상한 사람이 복도에서 저희 센터를 촬영하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직원으로써 누가 왜 무슨의도로 사진을
찍어가는지 물어볼 의무가 있기에 문을 열고 나가
정중히 여쭈었습니다.
죄송한데 지금 여기 사진찍으신건가요?
그렇다길래 어디신데 동의도 없이 함부로 사진을
찍으시는건지 누구시냐 묻자..
짜증과 조롱섞인 말로
대출받은거 못갚아서 찍어가는거라하더군요;
그래서 대출받은게 없다하니
c모 은행에 대출있지않냐하여
저는 물론이고 제가 알기론 저희센터 또한 c모 은행과는 거래하는게 없다고하며 신분확인을 요구하자
고성과 반말 그리고 욕설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빠죽겠는데 짜증나게 구네 신발년아 너네 건물주에
물어봐 왜 나한테 지랄이야 등등...
은행직원으로 볼 수없는 행동이였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업주 동의도 없이 사진을 찍는건 아닌듯하여 사진삭제를 부탁드렸으나 역시나 돌아오는건 욕설뿐이였습니다.
그러다 너무 지쳐 신분확인도 필요없으니 사진만 삭제해달라고 하자 역시나 상대는
왜 니말을 들어야하냐며 바쁘다며 욕을 끊임없이 하셔서..결국 신분확인을 위해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상대는 다른편으로 가더니 엘레베이터를 타고 도망가려하길래 경찰이 올때까지 기다려 달라며 함께 엘레베이터를 탔습니다.
그 후 다른층에서 엘레베이터가 열리고 닫히려는 순간 상대는 갑자기 내렸고 저는 너무 놀라 다시금 닫히는 문을 손을 뻗은 후 내렸습니다.
이 전의 폭언과 욕설도 문제지만 엘레베이터를 내린 후 상대는 갑자기 팔꿈치로 저를 가격하였고
제가 헉 하며 가슴을 움켜주고 뒤로 밀리는 순간 돌아서며 제 손을 내려쳤습니다.
결국 제 손등에 상처가 나고 심지어 손가락 살점이 떨어져나가 피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놀라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때리신거냐 묻자
그래 때렸다 왜 라며 당당한태도로 저를 조롱하였습니다.
은행에서 대출로 나온거면 본인 신분확인시켜주고
사진도 동의 구한 뒤 찍으면되는걸 왜 이러는거냐고 묻자 갑자기 상대는 본인이 언제 은행이라 했냐며 계속 되어 반말과 욕설로 저를 대하였습니다.
이 후 주변사람들 도움으로 경찰에 다시 한번 신고하였고 얼마 뒤 경찰관 두 분이 오셔서 상황을 물어보시는듯했으나 도착한지 얼마지나지않아 상대를 그냥 보내더군요.
그래서 신분확인과 사진때문에 신고한것인데 그냥 보내시는게 어딨냐고 하자 오히려 출동한 경찰관은 제게 자기권한이다 자기가 알아서한다는 식이였습니다.
제가 상처난 손을 보이며 전 폭행까지 당했다며 울먹이자 그제야 지구대로 오라하겠다며 저도 같이 임의동행하자고 하여 지구대로 갔습니다.
헌데 여기서 또 말이 안되는 상황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도착하고 30분이나 지나서야 상대가 도착했는데 먼저 도착한 제 진술이 아닌 상대의 진술을 먼저 듣더니 쌍방으로 유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엘레베이터 내릴때 본인을 꼬집었다고 하더군요
밖에서 듣다가 무슨 쌍방이냐고 말도 안된다고 하자 기다리라하더니 상대를 보내고서야 제 진술을 듣는데..
사실상 제 진술을 듣기보다는 쌍방으로 경찰서에 넘길거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상대가 저한테 폭행당한게 있다면 저처럼 상처난 곳을 사진을 찍어야되는거 아니냐고 헌데 현장에서도 아무말없이 가고.. 폭행당했다는 사람이 사진한장 찍지도 않냐며 지구대팀장님한테까지 이의제기를 했으나 경찰서에 가서 다시 얘기하면 된다는 식이였습니다.
허나 정작 경찰서에서는 지구대에서 쌍방으로 올라왔으니 그리 조사한다며 저 역시 가해자 신분이였습니다.
저는 당일 현장에서 찍은 상처 사진과 진단서 진술서까지 제출했으며
상대는 당일 진술서 작성도 하지않았고 폭행을 주장하는바를 뒷받침할 그 어떠한 증거제출도 하지않았습니다. 어느 누가 폭행을 당했는데 폭행 당한 사진을 찍지않고
그냥 갑니까? 상대가 주장하는 폭행당한부위는 팔로써 사진찍기 어려운 부위도 아님에도 왜 사진을 찍지않았을까요? 간단합니다. 폭행당한 사실이 없기때문입니다ㅠ
그리고 현재 이 사건은 검찰로 송치된 상황입니다.
저는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서도, 지구대에서도, 경찰서에서도 동일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신분을 밝히고 촬영한 사진을 확인시켜주고 삭제요청을 했을때 삭제만 해주길 원했고,
본인이 업무를 하는데 실수를 한 부분을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좋게 마무리 짓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조사를 받기전 c모은행에 당일상황을 얘기하고 그 상대와의 연락을 위해 방문하였으나 은행지점장은 상대는 은행직원이 아니며 본인들은 모르는 일이라 하더군요.
되려 자기들과는 무관한 일이라며 짜증까지내 내더군요
제가 너무 모르나싶어 금감원에 문의했었고 그 사실을 얘기하자 그제야 지점이 아닌 본사에서 계약한 신용정보회사의 직원이라며 얘기하더니 사과하면 금감원에 민원넣지않을껀지를 묻더군요. 또한 사건이 발생하고 상대로부터 도와달라는 연락이 왔었다고도 하더군요
헌데 왜 처음에는 모른다고 했을까요?
사과도 사과지만 사건이 바로 잡혀야하는게 우선일텐데 민원만 걱정하는 모습과 거짓말로 저를 대한 모습에 헛웃음이 나왔고 지금까지도 은행측은 저에게 그 어떤 한마디 말조차 없습니다.
금감원에 확인하바로는
실태조사시 본인의 소속과신분을 밝히게되어있다며
어디서 왜 찍어가는지 묻는건 제 권리이며
저는 제 권리를 당당히 말한거라고 답해주셨습니다.
네..저는 제 일을 했을뿐입니다.
상대가 조롱섞인 말투와 욕설 그리고 폭행을 하는 와중에도 저는 욕설은 커녕 반말조차 하지않았습니다.
헌데 쌍방이라는 상황으로 사건이 바로 잡히지못하며 또 한 상대나 은행,지구대경찰관한테 그 누구에게도 사과 한마디 듣지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검찰에서 합의조정을 잡고자 연락이 왔는데
되려 상대가 합의의사가 없다고 했다더군요
무슨 마음인걸까요? 제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질않습니다ㅠ
사건을 좋게 마무리 짓고자한 제 마음을 끝끝내 조롱하는 상대와 거짓말과 모르쇠로 일관한 c모 은행 그리고
지구대 경찰관까지 저는 이들을 고발하고싶고 너무 화나고 억울한 마음뿐입니다.
제가 누굴 폭행한건가요?
이게 지금 쌍방으로 진행되는게 맞는건가요?
큰 은행사가 뒤에 있기에 상대는 이토록 뻔뻔한건가요?
제발 많은 조언과 댓글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