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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각자 재혼하신 예비시댁, 이 경우엔 어찌해야할까요?

궁금합니다 |2019.02.25 09:52
조회 3,497 |추천 0

안녕하세요.
곧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다름이 아니고 예비시댁 문제때문에 글 올려요ㅠ일단 예비시댁은 신랑이 독립하자 마자 이혼하셔서이혼하신지 10년이 넘은 상태고 그 후에 각자 재혼 및 사실혼 관계로 다른 분과 살고 계신 상태입니다.그런데 예랑이 부모님이 각자 살림을 차리시곤 예랑이와 10년넘게 서로 왕래도 연락도 없이 살아왔다고 합니다.저는 예랑이와 오래사귀고 결혼하는 케이스라 이 모든 사실을 알고있었고저희 부모님도 알고계셔서 큰 문제는 되지않으나식을 올리려하니 신랑 혼주석에 누가 앉아야하느냐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ㅠ예랑이는 두분이 이혼하실 때 썩 좋게 이혼하신게 아니고(두 분다 가정에 소홀하셨고, 그로 인해 예랑이 본인은 자기 가족에 애정이없음)연락도 없이 살아왔기에 예랑이는 자신의 부모님 두분다 부르기가 껄끄러우며다른 친척들이랑은 더더욱 연락을 안했기때문에 부탁할 분이 없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이에 저희부모님은 주변에 친구부모님이나, 정 안되면 저희 친척분에게라도 부탁하라고 하십니다.예랑이도 저희부모님말에 찬성하였으나, 마음에 걸리는건두분 다 살아계시는데 다른 분을 앉혀도 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예랑이가 엄청나게 싫어하고 연락안하는덴 다 이유가있다고 누누히 이야기해서저도 더이상 터치할 생각도, 물어볼 생각도 없고예랑이 자체는 정말 성실하고 사람도 좋아 결혼에 대해 고민도 없습니다.(저희 부모님도 예랑이는 매우 마음에 들어하셔서 결혼 허락하심)다만, 그냥 이렇게 혼주석에 저희친척분이나 친구부모님을 앉혀서 식을 올려도 되는걸까요?이런 경우 있으셨다면 ㅠ 어떻게 하셨는지 도와주세요 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16
베플ㅇㅇ|2019.02.25 10:12
예랑하고싶은대로 하게둬요 뭘해도 본인이 결정해야 남탓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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