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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어도 혼자가 아닌 것처럼...

이강 |2019.02.26 22:09
조회 65,472 |추천 385

늘 혼자인 시간...
그러나 혼밥을 먹어도 혼자인척 않으려합니다.
잘 지내다가도 간혹 처질때 있잖아요.
괜히 서럽고..
그래서 저는 ‘나 자신을 대접하자’ 하는 생각으로
혼자서도 식사 준비를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종일 서서 종종 걸음의 일을 마치고
좋아하는 크림파스타를 해봅니다.


해산물을 많이 좋아해서 간단하고 가볍게 준비하고
새우 귀신이라 새우와 게맛살을 부드러운 크림과 향이 좋은
포르치니도 함께 넣었습니다. 담백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재료를 사용해 맘에 듭니다. 좋아하는 음식에 와인 한잔도 하니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거같아요.


식사를 하고 차 생각이 나서 봄도 다가오니 꽃차를 내어봅니다.
꽃차와 어울리는 과자도^^
제가 앙꼬나 만주를 좋아해서 쿠키보단 자주 먹는 편이에요.


오늘은 여성에게 특히나 좋은 벚꽃차를 띄워 봤습니다.
강하지 않은 벚꽃의 향기와 소금기 있는 차맛이
예쁘게 느껴집니다.
하늘하늘한 벚꽃차가 잠을 잘 자게 도와 줄 것같네요^^
마시는 꽃차 중 유난히 좋아하는 차이기도 해요.

가끔 이렇게 저의 혼밥 시간을 보여드려도 될까요?
추천수385
반대수24
베플ㅇㅇ|2019.03.02 16:11
좋아요 현대인들한테는 진짜이렇게 자기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이 있어야해요
베플|2019.03.02 14:33
가끔 올려주시지 마시고 매일 올려주세요.
베플진짜|2019.03.02 17:04
와 여기도 악플다는애들 어케 살아오면 저래 꼬였냐 졸 짠하다. ...;진짜 레알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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