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혼밥과 혼술이라고 청승맞지 않다.

이강 |2019.03.03 02:13
조회 49,242 |추천 205
요리하는 것이 나에겐 즐겁고 힐링이 된다.
하루종일 사람많은 곳에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나면
아무말도 하기 싫고 사람들 뜸한 곳에서 자유부인은 아니더라도 마음 놓고 식사를 하거나 술을 마시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여전히 혼밥을 즐긴다.



양파 베이컨 튀김 고추장 소스.



늦은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혼자 홀짝이기 좋아하는 와인과
살라미 햄, 식빵, 치즈로 햄치즈를 준비한다.


혼자 먹어도, 혼자 마셔도 대충해서 먹기 싫다.
오늘 하루도 잘 살아냈다고 나에게 주는 힐링시간이라고 생각하며..


누군가는 그럴지도 모른다. 먹는 것으로 장난치지 말라고.
뭐... 어떤가..
머리에 꽂을 꽃, 먹는 것에 꽂는다는데.
그래서 기분이 좋아진다면 활기가 생겨 내몸 하나 누일 수 있는 작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면 좋지 않을까 한다.

추천수205
반대수45
베플ㅇㅇ|2019.03.05 14:30
오글거린다, 라는 말 자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각자 자신만의 감성이 다르고 표현하고 싶은 방법이 다른 건데, 모두가 쿨병에 걸려야 정상이라는 듯 조금만 감성적이어도 비꼬기 바쁘고.. 뭐가 그리들 불만인지 하나가 뭐라하니 우르르 모여드네. 스스로를 위해서 공들여 상차림하는것을 왜 우스운 시선으로 보는 지 모르겠으나 하나는 정확히 알겠음. 그런 비난 댓글 다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매우 낮고 비겁하다는 것. 쓰니는 꼬인 댓글들 신경쓰지 말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자기 자신을 대접해주며 행복찾으시길 바래요!
베플궁금|2019.03.05 14:38
자존감 높이는 방법 중 하나가 나한테 대접하기입니다. 2남을 초대해서 식사 대접하듯이 혼자 밥 먹을 때도 정성들여서 준비해서 먹으면 정신건강에 좋다고합니다.이런 사실을 알아도 혼자 밥 먹을때는 항상 대충 먹고 치우거나 배달 음식을 먹게 되던데 글쓴 분은 참 잘하고 계신거에요!!
베플000|2019.03.05 15:13
혼자먹고 자기가 올리겠다는데 뭐이렇게 베베꼬인인간이많냐 ;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