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19.02.27 15:00
GS건설 화이트데이 맞아 ‘로맨틱 그랑서울’ 행사 개최
지난해 10월 2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몰에서 할로윈데이를 맞아 열린 ‘Romantic Halloween’ 단체 미팅 행사에 참가한싱글 남녀 직장인들이 참가 신청 접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3월 16일 토요일 종각 그랑서울 몰에서 싱글직장인 단체미팅 이벤트 '제12회 로맨틱 그랑서울'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7세부터 37세까지의 싱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싱글남녀 150명씩 총 300명을 모집하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다쯔미, 브리오슈도레, 크레이지후라이, 사보텐 등 그랑서울 몰의 고급 레스토랑과 카페 7~8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동성 2인1조로 제휴된 음식점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음식점에 입장하면 스텝의 안내에 따라 남녀 2명씩 자리가 배치되며 음식과 맥주는 무제한 제공된다.
행사장 중앙에서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한 포토존 이벤트, 남녀 참가자들의 연락처 교환율을 높이기 위한 러브커넥트 이벤트,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GS건설의 로맨틱 그랑서울 이벤트는 올해 12번째로 누적 참가자 수는 3000명이 넘었다. 매회 참가자가 조기 마감됐고 실제 결혼까지 연결된 커플도 탄생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동삼 GS건설 부장은 "매회 행사가 이슈가 되면서 그랑서울 몰도 덩달아 큰 홍보효과를 얻고 있다. 젊은층의 데이트 장소로 인식되며 방문하는 사람들도 부쩍 많아졌다"며 "화이트데이를 컨셉으로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인연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에도 많은 커플이 탄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트데이를 컨셉으로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인연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에도 많은 커플이 탄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