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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이 키운 여초등생

ㅇㅇ |2019.02.28 15:37
조회 86,120 |추천 4

 

좀된 이야기입니다

해당 여초등생은 계속 찾아보려고 했지만 결국 찾지못했습니다

 

어느 겨울 주말 갑작스런 비가 내렸습니다

60대후반인 아버지가 외출하셨는데 우산을 들고가지 않으셨기에 걱정이됐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비를 많이 맞고 오셨더라고요

 

들어오자마자 혀를 끌끌 차더니 요즘 어린애들 버릇이 너무 없다고

엄마들이 맞벌이다 뭐다 돌아다니느라 아이들교육에 신경쓰지않아서 그런거라고 한심해하십니다

무슨일이냐 여쭈였더니

갑작스레 내린비에 당황해하고 있는데 앞에 어린 여초등생이 지나가고 있더랍니다

아이야 아저씨가 우산이 없어서 그러는데 같이 좀 쓰자 이야기 했는데

그 어린 여초등생이 힐끗 보더니 아무말없이 그냥 가더래요

기가 막힌 아버지가 그 여초등생을 따라가서 내 말이 안들리니? 라고 물었는데

그 여초등생은 들은척도 안하고 뛰어가더랍니다

 

순간 화가 나선 아버지가 따라가 뛰었는데 결국 그 여초등생을 놓치셨다고 하네요

다리도 많이 불편하신분이 그비를 맞으며 여초등생을 따라 뛰었을생각하니 짠했습니다

너무 화가나 저도 나가보았는데 못찾네요

 

노란우산쓰고 빨간치마에 분홍가방을 매었던 여초등생아

작년일인데 혹시 판을 한다면 너인지 알겠니?

어린이 우산을 쓰자고 말씀하시면 네 아저씨 하면서 우산을 건내드리는게 맞는거란다

너의 어머니를 그런걸 교육시키지 않았구나

너의 그 버릇없는 행동이 너무 어머니를 욕먹이는 일임을 아는가 모르겠구나

하긴 맘충들이 일으키는 사회문제가 많은데 그 맘충이 키운 아이가 너였겠지

내가 보았다면 눈물이 쏙빠지게 혼을 내주었을텐데

우리 아버지는 마음이 약해 그러지 못하셨다

다음엔 그런 버릇없는 행동하면 이 오빠한테 혼난다는거 명심하고 행동 조심하거라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맘충과 그 맘충이 키운 아이로 추측되는 사람들 댓글을 보니 한심하다

우리아버지는 정말 선량하고 법없이도 사시는 우직한 분이시다

평생 가족만 위해 소같이 일하셨고 지금도 가족만을 위해 사시는 분이다

어린 여손녀 간식값 벌기위해 지금도 일하시는 분을 범죄자에 비유하며

여초등생을 옹호하는 맘충과 그의 자식들은 깊이 반성하거라

 

추천수4
반대수2,097
베플남자ㅇㅇ|2019.02.28 15:40
뭔 개소리야? 비오는데 왠 할아버지가 우산 같이 쓰자고 하면 그게 위협이지 편의점만가도 3천원이면 우산사는 세상에서 같은 어른도 아니고 초딩한테 우산빌리는 니네 아빠가 정신병자야. 니가 원하는 반응이 이거니? 주작 그만해.
베플ㅇㅇ|2019.02.28 15:46
이건 누가봐도 자작이지.. 저정도면 범죄인데?
베플ㅡㅡ|2019.02.28 16:03
요새 모르는 사람 쫒아가지 말라고 어린이집에서 부터 배운다.. 니 아버지가 범죄를 저질렀건 아니건 아이는 잘한거다 니 아버지가 그렇게 걱정되고 어른 공경하는 ㅅㄲ가 왜 우산들고 마중을 안나갔냐 그럼 니가 마중을 갔어야지 ㅂㅅ아 왜 엄한 아이한테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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