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간의 경험과 보아온 것들로 말해줌
일단 제일 기본적으로
보통 남자의 경우 여자한테 관심이있다..할때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건
1. 선톡의 여부
2. 1:1 약속을 잡는다
이거임...소심한 남자가 아닌 보통 남자일 경우 호감표시는 선톡임
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면 남자는 십중팔구 어떻게든 명분을 만들어서 1:1 데이트 약속을 잡게 되어있음
근데 만약에 여자 연락처는 모르고 얼굴만 아는 사이다
그렇다면 보통 남자의 경우 그 여자를 아는 친구를 통해 번호를 따거나
아는 친구를 통해 친분을 이어나가서 결국 연락처를 얻어내거나
먼저 가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하고 친분을 통해 연락처를 얻어내거나
결국 소심한 남자가 아닌 이상 첫번째 단계는 연락처를 얻어내는거임(얼굴도 모르는 사이도 마찬가지)
한마디로 남자의 호감의 지표로 절대적인게 '연락처 교환'이라는거다..연락처를 안다면
'선톡' 내지는 '지속적인 톡' 이게 없다면 사실상 호감 내지 관심이 아닐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성적인 호감이 있다면 남자는 반드시 명분을 만들어내서라도 둘이 만나는 약속을 잡는다는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것에 벗어나는게 있으니 그게 바로 '소심한 남자'다..
이 소심한 남자들은 대개 외모에 자신감이 없거나, 연애경험이 없거나, 상황이 연애할 상황이 아닌데 좋아하는 경우나, 얼굴을 계속 봐야해서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등 여러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아무튼 무쟈~~게 소심해서 여자 연락처를 딸 용기도 없는 놈들이다
이놈들 특기는 관심있는 여자를 몰래 몰래 훔쳐보는게 특기이다
암튼 이놈들은 쳐다보는거 말고는 할줄아는게 없다
더나아가 더찌질한 놈들은 어쭙잖게 질투유발 작전을 펼치기도 한다...(이것때문에 망함)
하여간에 이런놈들을 좋아하게 된다면 굉장히 골치가 아프다
남녀 둘중에 하나라도 먼저 움직이지 않는다면 속으로 삭이다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먼저 나서지 않는다 남자가 웬만큼 맘에 들지 않는한
그러니까 이런놈들이랑은 대부분 엮이지 않는게 상책이다
이런놈들은 관심있는지 여부를 알기도 상당히 힘들다
만약에 말을 걸어봤을때 흠칫 놀라거나, 눈이 커지거나, 얼굴이 빨개지거나, 당황하면
아마 당신을 좋아할 확률이 아주 높다
그외에도 눈이 마주치면 피한다거나 고개를 돌린다거나 이것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얘기다
이런놈들하고 잘해보고 싶다면 여자가 먼저 다가가는거 외에는 큰 방법이 없다
그냥 보통 남자 만나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