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달라진 나와 연애하느라 고생했어
무슨 말 해도 진심으로 안 느껴지겠지?
이미 나에 대한 미래와 믿음이 깨졌으니깐
더 이상 잡진 않을게 그리고
이해 못해줘서 미안해 너는 단지 나와 함께하고 싶은게 컸던건데
직장생활 적응 한다고 신경쓰지못하고
만나는 날에 너의 말 한 마디 더 들어주고 물어봤어야 했는데
그래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너가 원하는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추억인데
나는 너가 행복하길 바래서 했던 행동들이 얼마나 혼자 외롭고 씁쓸하게 했던 행동인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