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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갑질을 당했어요.. 갑질 어떻게 대처를 해야합니까?

ㅇㅇ |2019.03.01 03:24
조회 112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남자입니다.

오늘 알바 갔다오니 어머니가 대성통곡을 하시며 우시더라구요.

어머니가 현재 백화점에서 옷가게 매니저로 일하고 계십니다.

 

가게에서 또 무슨 일 있냐고 물어도 대답없이 우시다 좀 진정 되시고 말씀하셨고

들어보니 흔하게 있는 갑질에 당하셨지만 좀 정도가 심하다 느껴졌습니다.

단골 손님께서는 촬영하냐고 물어볼 정도로 심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전화로 왔었다고 했는데 창고에 들어가서 정리를 하다보니 전화를 못받으셨다고 하네요

거기서 10분동안 전화 안받는게 말이 되냐며 소리지르고 그 특유의 싸가지 없이 말하는식으로 말을 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끝나면 다행인데 그걸 또 남편과 함께 찾아왔다고 하네요.

 

결국 매장으로 찾아와서 윽박지르고 반말하면서 소리지는데 고객님 반말 하지 마십시요. 라고 하셨는지 반말 안했는데? 하며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하려는걸 못하게 막았으며 시간끌면서 본인들의 유리한 입장으로 만들기 위해 핸드폰으로 옷 얼마나 빨리 가져오는지 타이머 잰다며 몰래 촬영하고 난리를 피우고 있으니 손님들은 똥피하듯 다 도망갔습니다.

 

나중에는 본인들이 불리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한 밑밥을 다 깔았는지 이제 경찰에 신고하라고 나도 경찰에 신고할꺼라고 나 경찰에 아는 사람 있다며 그렇게 자랑을 했다고 합니다.

 

 

수 많은 갑질을 만나왔지만 어머니가 저렇게 우시고 그 사람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피해를 줬는데도 아무것도 못한다는것에 화가나고 분합니다.

 

지금으로는 그 인간들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다음에는 갑질에 대처하고 썰도 풀겸 같은 일을 하고 계시는분들은 그런 갑질을 어떤식으로 넘기시는지 듣고 싶어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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