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다.
서서 일해서 나도 힘들다. 퇴근하고 나도 쉬고 싶다.
일해서 힘들다얘기하면 내걱정보다 본인아픈부위 말한다.
결혼 하고 한번도 빈집아니었던 우리집... 나도 가끔은 혼자 있고 싶다.
출근전 혹은 출근후 매일매일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을 누가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 그 사람은 철인일것이다. 사람이니까 사람이기에 쉬고 싶지 않겠는가? 늦어도 3일, 아니면 쉬는 날 내가 걍 알아서 하겠다!! 나도 백수였음 원하는대로 해드릴수도있었다.
나도 몸힘들다. 걍 나 혼자 살때처럼 쉬는날 청소하고 빨래하고 싶다. 회사에서 밥해결해서 내가 먹지도 않을 밥, 국 만들라는 눈치받는 것도 이젠 한계다.
누가보면 남편얘기하나 하시겠지만 아니다. 시어머니얘기다^^
정말 할말많지만 각설하고 이젠 정말 새집 계약하고 나갈꺼다. 살아드릴려고 했는데 너무 바라시는게 많다
혼자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