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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나지 못하는 커플

직업상 남자친구와 잘 만나지 못하는 이제 백일 갓 지난 커플입니다.
남자친구가 한달에 2주는 핸드폰 사용 가능하고,2주는 핸드폰 사용이 불가능해 하루에 1~2번씩 길어야 30분 정도 전화가 가능합니다.만나는건 한달에 5일정도 만나는 것 같습니다.이 생활을 2년 해야합니다.
처음에 만났을 땐 자주 만나고 핸드폰 사용도 가능했지만타 지역으로 가면서 이런 생활을 시작했구요.

문제는 제가 너무 눈물이 많아져서 서로에게 스트레스라는 겁니다.연락 못하고 잘 만나지 못하는 걸로 괜히 우울해져서 전화하면서도 그냥 눈물이 나고남자친구는 미안해하고 답답해합니다. 어떻게 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제가 힘든걸 잘 알기 때문에 본인욕심에 날 잡아두는건 아닌지 생각도 많다고 하고,저도 남자친구 일 할 때 힘든거 아는데 왜 전화하는 시간마저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하는 도중 힘들지만 하루 30분 저랑 전화하는걸로 힘들었던거 해소하는 남자친구인데평소에 잘 못해주는거 아니까 만날 때 더 잘해주는데

남자친구랑 계속 잘 만나고 싶은데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속상한 마음에 조언을 듣고싶은건지 그냥 제 넉두리를 하는건지도 모르고 그냥 썼네요.
본인 얘기도 좋고, 조언도 좋습니다.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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