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남자랑 다른 동료분들이랑 술자리 가지며 놀고
집가고 있는데 갑자기 이분한테 전화가 온거야
나는 택시타구 가고 있던 상황이라 이분이 나한테 어디쯤이냐 잘 가고 있는지 이런 이야기 하다가 술 기운때문인가??
이사람이 갑자기 나한테 너도 나 좋아하지 나도 너 좋아하고 너 예쁜데 그치만 너랑 나는 이어질 수가 없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일부러 뭔소리냐고 뜬금없이 뭐가 이어질 수 없는거냐고 웃었거든
그러는데 아 나도 너가 내 여자친구면 좋겠는데 그래도 우리는 이어질수 없다고 뭐라하는거야
순간 기분이 진짜 오묘했거든 ㅠ
이사람이랑 나랑 같은 회사 같은 부서 사람이고
이 남자분은 내 상사야
그리고 솔직히 전에도 지나가는듯한 말로 아 너가 내 여자친구였으면..이런식으로 말을 했었어서 나 되게 순간 놀랐는데 일부러 못들은척 했단말이지
아무런 감정 없는데도
예쁘다고 하고 너가 내 애인이었음 좋겠다고 말 할 수가 있나...??
내가 쌍꺼풀이 없거든 언젠가 이분이 어?@@이 쌍꺼풀 없네...?!나 쌍꺼풀 없는 여자 완전 좋아하는데 이런 적도 있어...
아무 의미 부여 하면 안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