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언 감사합니다 전에는 엄마랑 몸으로 둘이 엄청싸웠는데 그때 엄마가 동생 입술 터질때까지 때리고 뺨때리고 동생이 112에 신고해서 집에 경찰오고 동생은 나가서 순어있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 이루로 잠잠하더니 요즘 더 심해져요.
어제는 전화받고 갑자기 편의점 간대서 제가 미행했는데 집에서 조금멀고 근처 일진놀이터있는데로 가더라구요 따라갔더니 친구랑 둘이서 라면먹고 있어서 전화해 봤는데 또 쌍욕 하더라고요 친구 앞에서도 저한테 가오 부리고 싶었나봐요... 저부터 집들어가고 9시쯤 들어왔어요.
그리고 댓글 말대로 저희 동생 상처가 많아요 주변어른들은 다 저만 좋아했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동생이 외식하다가 아빠담배피러 가셨을때 자기 솔직히 성추행 당했었다고 맨날 생각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물었더니 동생7살때 제친구 오빠가 동생 아래 소중한부분 만졌었다고 했어요 동생앞에서는 울지는 않았지만 같은 여자로써 눈물이 너무 나더라고요 그래서 집가자마자 제방에서 문잠고 펑펑 울었어요
상처많은 동생을 때려도 될까요? 전 동생만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리고 댓글에 무저건 패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아빠랑 동생이랑 가둬좋고 엄마랑 저랑은 나가있는게 나을까요?
아빠는 무조건 전학보내라고 하고 엄마는 그래서는 안바뀐다 동생 편에 서야한다고 그러세요
저희 동생이 중학생인데 요즘 일진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가족으로서 해야되는 일, 동생의 심각성, 앞으로 저희 가족이 동생한테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해 알기위해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오타 양해 부탁드립니다
6개월 전부터 엄마,저한테 대놓고 욕합니다 씨X 존 ㅣ나 조ㅡㅅ같다 라던지 화나면 욕합니다
그러면서 아빠한텐 무서워서 못 해요 학교 끝나면 무조건 피시방 갑니다 잘다니던 학원도 끊고 탈색하고 남친사귀고 동생 핀구들은 술 담배 까지 한다더군요 성적표 보니까 수업시간도 무단으로 3번 빠지고 페북 좋아요에 집착도 합니다 (대충 400개) 또 에스크라고 익명으로 글남기는게 있는데 거기에는 치마짧다,가슴크다 작다,남친얘기,술 담배,선배들도 댓글을 남기더라고요 엄마도 학교에 5번은 다녀오셨어요 학폭위1번 기타4번 그리고 집오먄 무조건 핸드폰 밤새서 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자는것 같고 학교 생활도 완전 엉망입니다 교실에 소화기 분사하고 화장실 문 발로 차기등등 저나 부모님이 알지 못 하는 것 도 있을겁니다 분명히 . 저도 교복 줄이고 화장도 합니다 그래도 선이란게 있잖아요? 치마도 적당히 줄이고 화장도 연하게 하는데 동생은 적당히를 몰라요 가면 갈수록 화장이 진해지고 (아이라인으로 눈 앞트임) 치마도 자기가 줄입니다 완전 엉덩이 및까지요 그리고 동생이 엄청 공격적이고 반항적이라서 이제 가족은 무서워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저희 가정에 대해 얘기하자면 절대 좋은편 아닙니다 오히려 나쁩니다 부모님 두분 합쳐서400~500정도고요 빚도 꽤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릴깨 아빠 사업 망해서 집 압류당했고 빨간딱지도 붙어본적 있어요 그리고 아빠가 바람핀적이있는데 그때가 엄마가 동생 임신 했을때라서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지금 생각하면 엄마한테 감사해요
어릴때부터 그런환경에서 동생이 자라나서 그런지 저는 철이빨리 든 반면에 동생은 철이 하나도 없습니다 동생은 항상 저랑 비교당하기 일쑤였고 외모로 어른들한테 칭찬받는것도 귀엽다 뿐이였습니다 동생도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요즘은 덩생이 집안 탓도 많이 합니다 부모님이랑싸울때 나도 이런 거지같은집구석에거 태어나지만않았어도, 우리집은 조느ㅡ나 거지다,무능력하다 등등 저랑 부모님 마음에 비수를 꽃습니다 어제는 저 자고있을때 경찰까지 왔다갔다고 하네요 사실 저희 부모님이 동생을 자유롭게 키우셨어요 방치까지는 아닌데 그래서 그런지 많이 엇나가네요
이런 동생을 위해 저랑 가족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 분은 댓글 한번 남겨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조언 꼭꼭 부탁드려요 ㅠㅠ정말 동생 행동 때문에 요즘 맨날 한 숨쉬고 우시는 부모님 이젠 보고싶디 않아요..
그리고 상담은 저희 집이 여유가 없어서..안돼요 ㅠㅠ 꼭 필요하다면 부모님께 여쭤볼 수는 있어요
동생이 답이 없다는 건 압니다 그래도 저랑 저희가족 모두 동생 포기 안할거니까 포기하지말란 말만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