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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불면증이 오네요..ㅜ

0000 |2019.03.07 02:25
조회 170 |추천 0
두달을 만났고..(짧지만 만난 횟수는 중요치 않다 생각합니다^^;) 여러 사정으로 제가 이별을 선택했네여..헤어진후 너무 슬프고 힘들어서 2주후쯤 제가 다시 잡았어요.. 그러니 생각을 해본다고 뜸들이더군요..그리고 일주일후 새로운 여친이 생긴걸 우연히 알게 됐어요.. (제가 알게 된건 아마 모를꺼구요..) 헤어진후 전화를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용기내어 전화 하니 아무렇지 않게 평소 처럼 받더군요.. 오히려 더 반갑게.. 오기가 생겨 여친 유무에 대해 묻지 않고 기다릴꺼라고..하니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더군요.. 여친생긴거 말은 안하고..지금 생각해보니 어장관리 같네여.. 사람 헷갈리게 우유부단한 행동에 뒷통수 맞은 기분이라.. 깔끔한 이별에 못되서 더 힘드네여..차라리 여친생겼다고..그냥 잘지내라고 이렇게 말해준다면 저도 깔끔히 단념할텐데..지인 sns보니 알콩달콩 잘지내더라구여..그걸 보고 있는 저로썬 증오와 복수심까지 생기네여 ㅋㅋ ㅜ 이기적인 이별통보인건 알지만..깨끗한 이별도 상대에 대한 배려라걸 절실히 느낌니다 ..시간이 약이지만 ..너무 힘드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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