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딩때는 무상급식 이였단 말이야 급식비 안내고..
하여튼 나는 대학 입학하면 점심을 학식으로 먹으려 했단 말이야
입시설명회때 먹어보고 바로 생각했거든 가격대비 엄청 든든하고 맛있어가지고..
그래서 대학 입학하고 친구도 새로 사귀고 그랬지 근데 여기 학교 사람들은 무슨 세뇌걸린 것마냥 학식 조카 맛대가리없다 그딴거 왜먹냐 밖에 가게들이 더 맛있다 어쩌구 하는데
나는 그냥 많이 먹어서 질린건가 싶었는데 그런것도아님 선배였는데 고작 5번 먹었데
졸라 얼이 빠졌는데 학식 조카 맛있었거든? 진짜 내가 밖에 가게에서도 여러곳 먹어보고 학식도 여라번 먹어봤는데 그냥 학식이 더 맛있어 ; 아니 이건 뭐 취향마다 다를 순 있지만 우리 학교 애들은 학식을 무슨 똥물 취급한다는거임..나랑 같은 신입생애들도 그런 분위기 때문에 식당근처에도 안가려해
그냥 엄마가해준 것처럼 든든한 밥상임..ㄹㅇ로..
학식이 4천원인데
밖에서 먹으면 7천원~만원 정도 나온단 말이야 진짜 졸라 매끼마다 어떻게 밖에서 쳐먹냐 ..돈이 많나봐 요즘애들은...
난 용돈도 안받고 살아서 그런지 졸라 놀랐어 하필 새로 사귄 친구글도 공강때 밖에나가서 돈을 조카 많이 쓰는데 내가 따라가질 못하겠는거야..
집에가는데ㅜ졸라 서러워서 눈물 나올뻔했음 여기 학겨 인간들 학식 먹고싶은데 학식의 학자만 꺼내도 비명지름
내가 고딩때도 돈씀씀이 헤픈애때문에 같이다니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현재 졸라 곤란한 상황이거든..
그렇다고 막상 같이 다니기러 했는데 혼자 학식 먹으러가면 사이 서먹해지잖냐..애들이 다 삐까뻔쩍하고 그래서 내가 지금 기가 졸라 죽은 상태인데 착잡하다 ..
졸라 그냥 개빡치고 서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