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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fta가 타결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최근 여론조사와 연구기관의 분석에
의하면 긍정적인 내용이 발표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달 대학교수, 금융인, 기업인 등 경제 전문가 2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경제 전문가 10명 중 6, 7명꼴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결과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 fta의 최종 협상에 '만족한다'고 답한 사람이 65.6%였고
'보통이다' 27.7%, '불만이다' 4.7%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는 협상 타결 전 '만족한다' 11. 1%에 불과 했던 것에 비교한다면 협상 타결이후
fta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미국은 년 1조7000억 달러를 다른 나라로 부터 상품을 수입하는 수입 대국인 것이다.
이는 세계 수입시장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로써 대미 수출의존도가 70%이상
높은 우리나라로써는 수출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고 국민을 먹여 살린다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따라서 미국과의 fta 체결에 기대를 가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미국과의 fta가 계획대로 체결될 시 우리 국가경제뿐만 아니라 한미동맹의 강화 등
사회 전반에 가져올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번 미국과의 fta 협상 타결보다는 앞으로 남아 있는 국회동의와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와 같이 세계는 국가 간, 지역 간 자유무역체제로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따라서 fta에 대한 지나친 피해의식보다는 우리도 선진국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본격 시작될 eu와 중국, 인도, 일본 등과의 fta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 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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