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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양육권 없는 전 부인의 행동에 너무 화가납니다.

ㅇㅇ |2019.03.11 09:57
조회 8,108 |추천 19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나머지 하소연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작년 2018년은 정말 저에게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일은 이혼이구요. 그 다음 가장 큰 일은 불륜을 보았다는 충격이구요. 마지막 가장 큰 일은 아무런 가책도 없이 애들에 대한 애정도 없이 양육권을 냅다 주고 위자료 명목으로 아파트 하나 가지고 간 그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 일입니다. 이제 끝난 마당에 왈가왈부 하고 싶지 않지만 정말 이해 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양육권도 제가 다 가져왔구요. "이제 우리끼리 열심히 살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역특성상 작은 군이다 보니 마주치는 것 까지는 그런 갑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아이들도 버린 여자가 뻔뻔하게 페트롤 맘? 이라는 것을 여태 하고 있는 것은 이해가 도무지 되지 않습니다. 엄마도 아닌 불륜녀가 페트롤 맘이라... 이게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들구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재를 하지 않고 확인도 하지 않고 하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우선적인 애들의 정서... 이혼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애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어린나이에지만 눈치가 있고 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조심스럽게 순화해서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근데 뻔뻔스런 낯짝으로 페트롤 맘을 하는 것... 애들이 받을 상처에 가슴이 너무 아파요.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오늘 아침 애들을 데려다 주는 길에 학교 앞에 멈췄는데 큰아이가 "저기 있을 것 같은데?" 이러는 겁니다. 저는 "누가?" 그랬더니 큰아이가 "그사람..." 둘째 아이는 "어, 저기있다" 단체 사진을 뻔뻔하게 찍는 모습에 화가 너무 나더라구요. 그래서 후문으로 가서 내려줬습니다. 페트롤맘 활동 못하게 하고 싶습니다. 막내 아이가 이제 초3학년 되었습니다. 그 아이는 그여자 이야기만 나오면 이야기 하지말라고 합니다. "우리를 버린 사람이라고 그런 사람 엄마도 아니라고..." 애들이 상처 받을 걸 알면서도 그렇게 행동하는 게 사람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이럴 줄 알았으면 고소도 하고 양육비도 받고 위자료도 주지말것을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두서가 없어서 저도 무슨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는데 결론적으로 애들이 상처를 받지 않도록 그 여자가 학부모 모임이라던지 페트롤 맘 같은것을 못하게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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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늘 패트롤맘 사무장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지회랑 똑같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학교 관련활동을 안시키는 방향으로 회원을 하는건 어떻냐고... 사실 지회장이랑 그 여자가 원래 지인이어서 지회에 컴플레인 넣었던때와 답변이 얼추 비슷하구요...
다만 더 가관인건 서류상으로 어머니가 아닐뿐 천륜은 어쩔 수 없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사무총장이란 분이... 이거 참 애들이 싫다는데 그따위말이라니...
그래서 저는 “알겠다. 나중에 크면 천륜을 따라 찾는 일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여기가 대도시고 그러면 그렇게 하자고 할텐데 여기는 작은 군이고 아침마다 학교에서 경찰서 견학에서 마주친다고 하더라” 이랬더니 “지회차원에서 회원을 그만두게 할 수 없을것 같고 그 여자가 활동을 열심히 한다고 한다.” 말이 되나요? 자기 앞가림 하나 못한 여자 불륜녀가 가정은 못지켰는데 패트롤맘 활동 잘한다고 칭찬이라니...
아빠 왈:”그래요 그럼 내가 아이들 데리고 갈테니 우리 아이들 이해좀 시켜달라”
사 : ...
아빠 왈: “ 사무장님도 어머니시니 아이들 정서좀 생각해달라, 지회장이랑 불륜녀가 알고지내는 사이라 제식구 감싸긴건 알겠는데 본회에서도 이러면 이상한것 같지 않냐. 행안부는 어떻게 허가를 내주었냐”
사: “ 지회랑 다시 연락해서 결과 알려주겠다.”
아빠: “ 감사합니다. 확인후 알려주세요”

하... 정말 드럽네요... 녹색어머니회 참 좋았는데 이건 뭐...
법인 차원에서 활동을 많이 하고 하는 건 좋은데 미꾸라지는 없애야지 않을까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방죽물 흐리고 알까는데... 조심하세요. 참된 어머니들.
미꾸라지 때문에 어머니들도 욕먹고 할 수 있습니다.

패트롤맘 어머니들 화이팅.
추후 연락오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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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박한 이야기를 들었네요.

지회장이란 여자가 패트롤맘들에게 불륜녀일 덮어주자고 했다고 합니다. 이혼이야기만 했겠죠 불륜은 쏘옥 빼고...

욕이 절로 나오네요.

제식구 감싸기를 하고 계시네요.

아직까지 본법인에서는 이야기도 없네요.

행안부에 민원을 넣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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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안넣어도 되겠네요.ㅎ

패트롤맘 중앙회 회장님께서 직권을 통해 직접 처리해주신다고 유선으로 전화를 해주셨네요.

시원하고 감사드립니다.

조처내용은 공문내리고 문자로 알려주신다고 했습니다.
추천수19
반대수2
베플99|2019.03.12 08:56
근데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페토롤맘이 먼일하는건가여 그런것도 자세히 써주셔야 저같이 모르는사람도 공감을 할거같네여
베플이시르|2019.03.12 12:49
아내가 바람폈는데 위자료는 왜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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