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토피 치료 도움되길

ㅇㅌㅍ |2019.03.11 11:23
조회 145 |추천 1
요즘 아토피때문에 고민들 많이 하시는데 도움 주고 싶어글 올립니다.

제가 어렸을 적 엄청심했다가 거의 완치된 수준입니다.
하지만 얼굴에는 조금 있어서 (거의 붉은끼) 관리 받으려고요.

아토피
첫째도 둘째고 보습이 먼저입니다. 일단 샤워하고 나서 물길 스며들기 전에 전신에 보습제 구석 구석 발라주세요. ( 욕실에서 그냥 바르세요, 거실 나와서 바르지 말고요)정말 건조가 심한 사람은 수시로 그냥 발라주세요. 하루에 10번 정도요! 그리고 땀나면 무조건 씻어야 해요. 땀에는 염분이 있어서 금방 가려워 집니다. 그리고 건조증 유발하죠. 특히 어린 애를 돌보는 부모님들 그냥 새벽이든 낮이든 무조건 씻기고 보습제 발라주세요.(부지런해야 아토피 이겨냅니다)

두번째 속옷 이불 수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들 무조건 삶아서 사용하세요!. 절대 섬유유연제 쓰지 마시고 세탁세제도 많이 사용하지 마시고요. 귀찮아도 이불 같은 것 꼭 삶으세요! 긁는 것이 덜합니다. (특히 면 100% 사용하면 좋습니다)

세번째 식습관. 제발 밀가루 드시지 마세요. 중국음식, 치킨, 짜고 맵고, 특히나 떡볶이 등 피자, 라면 .. 이런거 절대 드시지 마시고! 한식 드세요. 짜지 않게! 또 과식은 금물입니다. 규칙적인 식습관, 제철 과일로 드세요.(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실천이 안되지요. 저는 일년에 한 두번 짜장면 먹습니다 ㅠ) 피부에게 양보하세요.

네번째, 극성! 극성 부리셔야 합니다. 저렇게 하면 별나다고 할 수 있는데 극성 부리셔야 합니다!

제가 아토피 환자였을 때 스테로이드도 처방 받으면서 양약 한약 안 먹은게 없었어요. 어머니께서 저랑 같이 산에 가서 살 생각까지 했습니다. 이제 조금 커서 제가 제 자신에게 극성 부립니다.

다들 포기하지 마시고 절대로 긁지 마세요 ㅠㅠ 제가 엄청 긁어대서 손 다자르고 싶었지만... 그때는 약을 처방 받았네요.

아토피 저는 나았지만 제 주변 분들 보면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ㅠ 제발 포기 하지 말고 끝까지 낫는 다는 신념으로 보습제 꾸준히 바르고 병원도 다녀가면서 관리하세요.

아토피에 좋다는거 전국 곳곳 돌아다녀 병원도 다녀왔지만 제 아무리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물거품입니다.

아토피 있으신 분들 힘내세요!!! 꼭 나을 수 있다는 신념 잊지 마세요!

비누도 보습이 오래가는 걸로 사용하세요! 그렇다고 고가의 비누가 좋은 것도 아닙니다! 적당한 가격의 비누 찾아서 사용하세요.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