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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행세 그만해라

쓰레기같은... |2019.03.14 06:15
조회 947 |추천 2
결시친 내용은 아니지만 여기가 제일 활성화 되어있어서
글 썼어요


한 남자의 아내로써 한 아이의 엄마로써
잘 살아보고자 했지만,
7살연상 애 셋 딸린 이혼녀와 바람이 난 너는
나만 아니면 된다며 우리 부모님 앞에서 헤어지겠다고 했지

울며 불며 용서해줄테니 부모없는 자식으로
키우지 말자며 같이 살아만 달라고 빌었지만 소용없었다

그렇게 헤어지고 너는 총각행세하며
새로 다닌 직장동료들에게 여자소개 받고
과거는 절대적으로 숨기며
동료와 통화하며 아들이 부르는 소리에
식당에 아이들이 많다고 둘러댔었다

사람들 앞에서는 한없이 착하고 자상한척
공감하는척 위하는 척 생각 깊은 척
척척박사님이 따로 없고

너의 그 역겨운 모습에 나는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
내 아이와 니가 만나는 그 여자가 불쌍해서

그 여자가 이 글을 보면 참 좋을 것 같다
전에 다니던 그 직장 사람들도,

지금 현재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사는 31살 남자
만나고 있는 여자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그 남자는 이미 한번 다녀온 돌싱이고
아이가 있어요 물론 제가 키우지만,
한달에 한번씩 보고 있구요
3월 9,10일도 제가 있는 곳으로 와서 아이 보고 갔어요

그쪽이 아는 만큼 그 사람 절대 좋은사람 아니예요
저도 아직까지도 알면 알수록 무서운 사람이더라구요

같은 여자로써 그냥 알려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서 여기 힘을 빌려보네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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