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술자리에서 정준영 사건 얘기가 나왔는데
그 자리에 있던 (어제 처음 본 지인 아는사람) 남자가
-솔직하게 남자들 단톡에 다들 그러지 않나
정준영이 연예인이라 운이 나빴을 뿐이지 남자들 다 한두번씩 그런 경험 있을걸
- 그게 정상은 아니지 않나요?
- 여자들도 단톡 까보면 장난 아니라더만~
- 그런 여자들만 보신거같은데 정상적인 사람이면 안그러지 않아요?
- 남자들만 그러는게 아니라는거지~ 동영상까지는 아니더라도 말은 해본 경험들 다 있을건데뭐 내가 틀린 말 했나
이런 대화를 했는데 이게 제정신인 사람들인가 싶거든요
아예 수면위로 올라오니 대놓고 말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점점 연애하기 싫어진다 싶더니 어제 남자에 대해 완전히 질려버린거같아요
술들어가고 막 나오는 말들이라지만 뭐 그렇게 자랑이라고;;
초면이라고 참다가 못참겠어서 받아쳤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세상이 미쳐돌아가는지 의견좀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