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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잘라서 사는 중년여성

빡구리모굴 |2019.03.16 00:59
조회 575 |추천 2
와....
오늘밤 11시 쯤에 아차산역 근처에 있는 o렌지 마트에서 목격한 일입니다

어떤 50-60대로 보이는 안경을 쓰고 펌한 머리에 자주색 패딩을 입으신 중년의 여성분이 생강을 고르시고 계시더라구요


생각 짜르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그 개념없는 여성분이 생각 끝부분을 짤라서 몸통되는 부분만 비닐봉지에 담더라구요 ㅎㅎㅎㅎ

정말 배우지 못해서 그런겁니까?
다른사람 배려하는걸 하기싫어 안하는거에요?

그램으로 파니까 본인은 좋은부분만 가져가겠다는데...
참나.... 이게 말이 됩니까??

딱봐도 제품이 나빠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생강차를 만들 생각에 제품을 봤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채소를 하나씩 골라서 담아야지 끝부분은 톡톡 짤라서 좋은부분만 비닐봉지에 넣으시던데
마트 직원한테 이야기 할까 하다 참았습니다

그딴식으로 살면서 돈 모으면 좋아요??
신박한 또라이 하나 본거 같아 기분이 참 그랬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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