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비혼한다는건 거지같은 사람밖에 없어서 그런거고
진짜 올곧고 똑바른 사람,
내가 100퍼센트 원하는 착한 사람
나타나면 결혼하고싶음
나도 사람인데 왜 누군가를 좋아하고 결혼하고 싶지않겠냐
당연히 괜찮고 외모어느정도만 되고 성실하고 착한사람만 있으면 당연히 하고싶지
요새 승리니 뭐니 계속 터지고 걔네 단톡방에서 더러운말 오가는거, 서울교대단톡방도 그렇고
그냥 쭉다터지잖아
그거보면 내가 만나는 사람도 혹시그렇지않을까봐 무서워
피해망상이 아니라 내 주변에도 너무많아서 진짜..
남자에 대한 믿음이 없어짐
내 남사친들은 그런애들 아니라는거 다 잘아는데
걔네랑 연애할순 없는거잖아
그냥 믿고 말하는 친한친구니까..
모든 남자들이 그렇지않다는 건 알지만
아닌사람과 그런사람을 우리가 어떻게 알어
진짜 친한 친구가 아닌이상ㅜ
음ㅜ
좀딴길로 새는데
나 페미도 아니고 메갈 일베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페미에 극단주의자들 많아서 싫어해
이퀄리스트(양성평등)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여자의~)잖아
그래서 애초에 좋아하지않는 것도 있는데
난 페미 안할거지만 이젠 싫어하진않으려고..
화장실들어갈때마다 가리느라 화나고..
클럽가도 조심해야하는게 그냥 화나
물론 남자들이 다 그런거 찍는거 아니지만
내주변에 화장실 몰카 당한 친구있어
그것도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동급생한테 당했고
ㅁㅊ놈이 선생 몰카도 찍었어
쉬쉬해서 퇴학말고 자퇴하고 재수학원 들어간 걸로 앎
광역시 중에 하난데 주변 애들은 다 알듯..
그래서 그냥 화장실갈때마다 불안하고
이제 대학생이라 클럽도 딱한번 갔었는데
이상한 놈들이
어떻게든 해보려고
양주를 진짜 많이 맥이더라
내가 술 진짜 쎄기도 하고 밑잔빼고 바닥에 잘 흘리고 그래서 정신 붙들고있었지
친구들은 다 취했는데 오지게 껄떡대길래
내가 겨우 데리고나왔어ㅜ
그냥 요즘은 모르겠어
남혐 여혐이런거 없이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살았으면 하는데
그게 왜 그렇게 힘들게 되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