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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늦을거같아 매달렸어요

ㅡㄷㅈㅎㄱㅂ |2019.03.19 15:38
조회 1,870 |추천 1
2년넘게만났고 항상 저의 잘못때문에 본인의 인생이 망가졌다고 말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갑자기 남친의 헤어지자는 통보에
분노-> 사과- >매달림 했어요.
전화카톡차단 당해 찾아가기도했고
5일매달리고 3일쉬었습니다.
어제월요일에 찾아가 다시생각해보자고했습니다.
벌써 다른여자생겼다고 당당하게말하더군요.
이러는 내가 너무싫대요. 제발그만하라고 차에서 내리라고했습니다.
저버티고 안내렸습니다.
그랬더니 물건을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전버텼습니다.
발로차고 머리가 띵해질정도로 40회정도 때렸습니다.
휴대폰줄로 내리쳤고 귀쪽에실핏줄이 다터졌고
왼쪽팔은 멍투성이 주먹으로턱을때려 입이잘 벌어지지않습니다.
그래도 버텼습니다.
계속 미안하다했습니다.
너는 미안한것도 진심이 아니라고 내리라고 더때렸습니다.
제가병신같겠지만
그렇게 하면 진짜 그사람의 실체를 알게될테니
뒤도안돌아보게 될수잇게 빌면서
맞으면서도 참았습니다.
그렇게 차안에서 한시간을 맞았습니다.
신고한다면 쓰레기취급할테니 아무것도하지않겠다고 했습니다.
미련없습니다.
제가 그런사람 선택한 제잘못인거 잘알고있으니깐요.
힘들지만 약으로 버티고있습니다.
제가 너무 바보같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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