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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편의점 알바하다가 열 뻗쳐서 죽는다

ㅇㅇ |2019.03.21 20:44
조회 780 |추천 6
아니 아저씨들 무슨 편의점이 지들보다 아래인 사람이 다녀서 돈 같은거 막 던져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거야???ㅋㅋㅋㅋㅋ 사람 손 내밀고 있는거 뻔히 보이면 손에다가 돈을 주던가 어떤 미친ㅅㄲ는 천원짜리 한장한장 세면서 던지는건 뭔 예의? 너무 얼탱이 없어서 걍 보고 있는데 나보고 “뭐해?” 뭐해???? 지금 나한테 반말했냐 그래서 나도 똑같이 거스름돈 손 내밀고 있는데 상 위에다가 주고 모르는척 하니까 요즘 알바생들 싸가지 없다고 난리치면서 가고 정장도 안입고 꼬질꼬질한 아저씨들이 꼭 저딴식으로 하면서 대접받을려고 하더라 팁이라도 주고 으르렁 거리던가 그리고 카드 꽂는 곳 몰라서 처음에는 내가 꽂아주는거 그거 이해해 아는사람이 알려주는거 당연하지 그런데 카드 뺄 때 그거 알바생이 빼기 전까지 왜 안빼는거야 손이 없으세요? 어떤 할머니는 지 손자 데꼬와서 내가 “카드 빼시면 됩니다” 했는데 계속 안빼길래 손자가 뺄려고 하니까 “야 여기서 빼주는데 왜 니가 빼” ....? 얼탱이가 없어서 조금 얼굴이 굳었지만 그래도 웃는 얼굴로 카드 빼시는건 직접 하셔야 된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더니 “다른 곳에서는 다들 영수증이랑 카드 다 빼서 주든데 여기는 왜 안해요?” 아 제발 도대체 왜 카드 뽑는 것 까지 알바생이 해줘요 손이 없어 발이 없어 아아아아ㅏ아ㅏㅏ아아아아아아ㅏㅇㄱ 알바생이 친절을 조금 더 배풀면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다른 곳에서 요구하지 마세요 진짜 다 뿌셔버리고 싶어 요즘 내가 친절하게 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싸가지 있음 정색하고 똑같이 대해주고 있다 말투가 상냥하면 얼마나 기분 좋은지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반말하지마 으아러아라어 안그래도 발음 거지같아서 알아듣기 힘든데 한번 못알아들으면 아 000 달라고 왜 못 알아들어 이러면서 반말하고 말투가 못나면 존댓말을 써서 좀 감추든가 말투못남+반말이 섞이면 개가 내 얼굴에 침 뱉고 지나가는 기분이라고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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