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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담배 태우시는 아버지

답답한녀석 |2019.03.25 01:45
조회 62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저희 아버지가 방에서 침대에 누워 담배를 태우시는데 아무리 말리고 뭐라고해도 고쳐지지가 않네요.
요즈 세상에 방에서 그것도 침대에 누워 줄담배를 태우시는 아버지를 보면 속이 뒤집어집니다.
멀쩡한 상태도 아니고 3년전쯤 종합검진에서 폐기종 진단도 받으셨어요 질병에 관해서 설명을하고 주의를 줘도 아무런 변화도 없네요. 제말은 무시하는 거 같아 매년 종합검진할때마다 가정의학과 교수님에게 부탁해서 주의를 주라고해도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하루에 1갑이상 태우시네요
엄마나 누나는 말해도 안통한다고 그냥 알아서하라고 하는데 저는 담배 태우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속이 뒤집어지고 특히 방에서 문 닫고 담배 태우면 더 속이 뒤집어지네요
올해 아버지가 68세입니다 젊은 나이도 아닌데 저도 다른 가족들처럼 포기해야할까요? 방에서 나오는 담배냄새도 너무 싫고 2019년에 아직도 방에서 담배피우는 현실도 너무 싫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다른 집도 아버님들 방에서 담배 태우시나요?? 제 주변에는 저희 아버지만 그러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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