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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들의 아픔을 보듬어주세요

멍이네 |2019.03.26 19:40
조회 202 |추천 2
유기동물들의 아픔을 보듬어주세요

 


마음의 큰 짐을 안고 모여든 230여마리의 유기동물들230여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지내고 있는 나주천사의집. 그곳에 아이들은 새로운 기회라는 이름으로 입양이라는 행복을 쫓아 하염없는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될 것이라는 명확한 미래 없이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아픔은 입양의 문턱 조차도 밟아볼 수 없게 하는데요.
아이들은 사그라든 사랑을 경험하며 길위에 버려지거나 내박쳐졌고, 또다른 아이들은 한날도 한시도 사랑이 없던, 이름이 없던, 평생을 아이를 낳는 기계로만 살아온 강아지공장의 삶을 살아온 아이들도 있습니다. 또한 개농장에서 소멸해가는 다른 아이들을 목격하며 지내온 아이들까지... 하지만 구조되어 전에 없던 표정으로 아이들은 환하게 웃어보이고 예쁨을 받으려 하루도 빠트리지 않고 문앞을 지키고 애교를 부려본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아이들이 새삶을 얻고자 나주천사의집으로 계속해서 구조되어오고 있습니다.


행복하려면, 입양을 가려면 건강해야하기에언제나처럼 아이들의 소리가 우렁차게 들려오는 나주천사의집. 20여개의 견사에 빼곡히 들어선 아이들이 함께 지낼 수 있으려면 중성화가 필수적이랍니다. 강아지공장이나 개농장에서 구조된 아이들은 이런 중성화수술이 되어있지 않기에 늘 구조수순으로 중성화수술을 받아야 하며 또다른 아픔에 노출되어있는지를 확인해야한답니다. 그래야지만 입양이라는 희망을 안고서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자유로이 방과 마당을 오가는 구조에 성격이나 체구가 비슷한 아이들끼리 방을 배치 하지만 어쩌다 생길지 모를 아이들의 싸움이 있을때면 병원을 찾아야 한답니다. 또한 급작스레 힘이 없어보이는 아이들 또한 병원을 찾아 치료를 하고 입원을 하는 과정... 늘 아이들에게 끊임이 없는 관심과 관찰이 필수인 상황. 하지만 어려운 현실 속에서 병원비는 늘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이 아이들이 조금은 걱정없이 치료를 받고 다시 힘을 얻어 기다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 속에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충분히 사랑스러운 아이들, 아이들에게 힘을 주세요아이들이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추울때는 따뜻한 방에서 잘 수 있고, 더운 여름이 찾아오면 마당을 식히기 위해 스프링 쿨러가 쉼없이 돌고, 실내는 에어컨의 차가운 기운이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항시 부족함 없이 아이들이 더위에 추위에 지치지 않도록 돌보려 하루를 쉼없이 채우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이 환경속에서 아픔없이 지내다 입양이라는 행복을 맞이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장애견이라는 이유로, 노령견이라는 이유로 어쩌면 평생을 보호소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야 할지도 모를 이 아이들이 계속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다시 희망을 얻기 위해 구조되어오는 아이들까지도 따뜻히 품을 힘이 되고자합니다. 아픔을 안고 구조되어올 아이들. 아이들이 새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병원비 모금에 힘을 보태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희망주기: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54166?p=p&s=h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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