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한방. 즉, 내가 자랑할 수 있는 한방의 무기가 없다면 그 사람은 장관보다는 국회의원으로 남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청문회 자료는 제출해야겠지만, 내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한방의 무기를 보여주시는 것이 장관 후보로서 마땅하고 옳은 일 입니다.
'국정농단'은 최소한 초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진 지성인이라면 사용할 수 없는 표현입니다. 지성인은 국정농단 그 자체가 불가능하고요.
외교, 무역(사업) 그리고 국가안보는 그 자체가 싸움의 연속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이해득실이 걸려있어서 불가피하지요.
저는 과거 학창시절 국사시간에 '쇄국정책'이라는 엄청난 단어를 듣고 황당함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동물도 사용하지 않는 쇄국정책을 어떻게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느냐고 하면서요. 그러나 저는 그 동안 역사적 사건들을 전략적으로 분석해오다 보니 그 놈의 '쇄국정책'이라는 것은 전략가가 취할 수 있는 최후의 방어선이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쇄국정책을 상기시키면 안됩니다. 쇄국정책은 최후의 방어선인 외교적 고립단계까지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외교적인 고립을 자초한 결과 저는 우리 후손이 보트피플 신세가 되어 세계각지를 떠도는 것만큼은 막고 싶습니다.
미국 육군의 정예화 된 1개보병사단(12,600명)을 한국에 추가 주둔시킨다면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 3,438억원을 증액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현재의 방위비 분담금을 약 9,600억원으로 계상(計上)했을 때, 산식: 9600÷28500×12600×(1-0.19)=3438억원) 또한, 방위비 분담금 조정은 외교문제로 비화(飛火)될 수 있는 엄중한 사안이므로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 외교부에서 조정(調整)하심이 마땅하고 옳은 일 입니다.
성과를 내야 합니다. 성과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키는 대로만 해야 하는 정형화된 조직운용체계에서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늘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job)이라 할지라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 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가정집의 현관문(대문)처럼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
지정학적인 측면에서도 보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대한민국은 국토방위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안방어 임무에 가장 최적화된 해병대 6개사단 창설은 불가피합니다. 6개 창설사단 중 2개해병사단은 강원도 동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8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하고, 3개해병사단은 경기도/인천 서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수도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한 후 물샐틈없이 방어해야 합니다. 그리고 육군 53보병사단이 방어하고 있는 부산/울산지역은 해병대가 방어하기에 가장 적합한 해안방어지역이므로 나머지 1개해병사단은 부산/울산지역에 교체 투입한 후 효율적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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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주총서 최태원 SK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염재호 이사 선임도 -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 (2019. 03. 27)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염재호 전 고려대 총장도 SK(주) 사외이사로 선임돼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됐다. 앞서 국민연금은 “기업가치를 훼손하고, 주주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최태원 회장의 이사 재선임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27일 SK그룹은 서울 종로구 SK빌딩에서 제28회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총은 이사 선임 안건과 정관변경 안건 등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국민연금이 전날 최태원 회장의 이사 재선임안과 염 전 총장의 사외이사 선임을 반대하고 나섰다. 염 전 총장의 경우 최 회장과 고등학교, 대학교 선후배 사이면서 SK장학재단 출신이라서 이사회가 독립성을 지키기 어렵다는 이유를 들었다.
하지만, 이날 주총에 참석 주주 대다수가 찬성표를 던지면서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다. 국민연금는 SK 보유지분이 8.4%에 불과해 출석 주주의 절반이 동의하면 통과되는 조건이다.
SK㈜는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도록 한 정관을 바꿔 이사회가 이사 가운데 1명을 의장으로 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날 사외이사로 선임된 염재호 전 총장이 이사회 의장이 되고 최태원 회장은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고 대표이사만 맡게 된다.
SK㈜는 “대표이사와 사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의장을 분리한 것은 경영을 투명하게 감시하는 이사회의 취지와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주주권익을 보호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권지영 기자 eileenkwon
(사진 설명) 최태원 SK회장. Photo @ SK그룹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