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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친구 집에서 한 달 살기로 했던 사람인데요

ㅇㅇ |2019.03.29 05:10
조회 94,166 |추천 11


제 친구 아니지 이번 일로 더이상 얼굴 볼 일 없을 거 같으니까 걔라고 할게요

어이가 없어서....
글 지우라고 하니 알았다고 하면서 안 지우는 심보는 뭐임?
친구가 돼서 넷 상에서 친구 욕 먹이는 게 좋은가 봄
애도 못 낳으면서 우리 애 좀 예뻐 하길래
한 달 정도 같이 살면서 애 키우는 게 얼마나 고된 일인지 미리 체험 해 봐도 좋을 기회인데 뭐 아님 말죠

제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걔가 사는 그 촌구석은 사실 가도 할게 없어서 심심 할거 같았는데 잘 됐죠 뭐 ㅋ

거기 살면서 친구 없다고 찡얼 대길래 한 번 가 주려고 했는데 싫으면 싫다고 하면 되지 어디서 글을 싸질러

걔가 먼저 미국에 너네 놀러오면 참 좋겠다
나도 애기 낳고 출산 휴가 1년 받아서 같이 놀러 다니면 재밌겠다 고 말 꺼낸 건 걔예요
상식적으로 놀러오면 좋겠다고 했을 때 그럼 당연히 그 집에서 숙박 하는 걸로 알지 않나요??
어딜 상식없고 개념 없는 여자로 몰고 가는 지

야! 너 이 글 볼거 다 아니까 한 마디만 더할게
그냥 미국 촌구석에서 남편이랑 쳐 살아라
한국 와도 연락 말고
성격 더러워서 친구도 없는 게 마지막 남아 있는 친구들까지 다 떠나가니 좋지? 미국 살면 뭐 대수냐?
한국이 미국 보다 더 살기 좋아 너도 알지?
난 그냥 하와이나 가야겠다 ㅋㅋㅋ

같은 미국인데도 너가 돈 없어서 못 가는 하와이 ㅋㅋ
추천수11
반대수1,559
베플어휴|2019.03.29 06:14
세상에는 당연한 일은 없습니다. 혼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위험한 발상이예요... 전 아무리 친구라도 한달동안 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좀 불편할것 같아요.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왜 육아의 고단함을 체험 시켜준다고 하시는지... 그런 경험 쓰니가 시켜주지 않아도 괜찮을텐데요..
베플ㅇㅇ|2019.03.29 06:39
진쩌 쌍쌍바다. 이건 뭐 저집애가 어떨지는 안봐도 뻔하고 정말 혹시나 저런 사람이랑 살면서 엮일까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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