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지 않아서 찼는데 왜 힘들죠
ㅇㅇ
|2019.03.31 12:43
조회 11,123 |추천 1
분명히 좋아하지 않아서 그만 만나자고 했는데 슬프고 그 사람이 힘들거생각하니 너무 미안하네요 원래 이런가요?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 베플ㅁㅁ|2019.04.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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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지난친 집착을 보이는거 같고 혹같아서 마지막에 상대에게 엄청나게 상처주는 말 했겠지 근데 지금쯤이면 연락올 아이가 연락도 없고 소식도 없으니 궁금하면서 지난 과거에 후회도 밀려오고 왜 내가 그렇게 말했을까..하면 그런상태 아닌가ㅎㅎ 그땐 이런애가 날 좋아하는것도 너무 싫고 부끄러웠는데 이젠 그렇게 날 좋아했던 사람도 없고 헤어지면 쉽게 애인도 사귈줄 알았는데 애인은 없고 빈자리는 커지고 주변에서는 애인사귀고 주말마다 꽃구경가고 데이트에 맛집투어 하는데 친구들은 다 애인이랑 있으니 조급해지고 미련처럼 후폭풍이란 감정이 스물스물 올라오겠지 사귀었을때 이별했을때가 파노라마처럼 생각나니 주말에 홀로 집에 있으니 생각나겠지 문득... 자기 자신에 대한 힘듬이겠지.. 근데 상대는 어떨까 마지막에 용기내서 갔는데 너한테 가시돋힌말듣고 차였을때 몇달내내 자기 자신을 탓하면서 맨날 우울하고 괴로워하다가 이제 마음 추스리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단계야.. 근데 너의 후폭풍이란 감정때문에 상대에게 연락하지마 특히 안좋아하면 연락은 상대에게 마음속 깊은 상처를 주는 행동이니까 너가 상대에게 감정이 남아있고 잘해보고싶다면 진심으로 사과 하고.. 다시 시작해보는것도 있지만 중요한건 좋아하지 않았으니 좀더 힘들어해보도록 차인 사람은 만배더 힘들었을테니까.. 자업자득이라 생각함
- 베플ㅇㅇ|2019.04.0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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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되게 잘난줄아나봐ㅋㅋ 뒤늦게 중2병걸렸나 내년에 서른이면 나이값좀해라.. 덜떨어진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