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얘기는 아니지만... 남자친구한테 더러운 버릇이 있어서 판에 올려봐요...
남자친구랑 같이 볼거에요 ㅠㅠ
남자친구는 똥을 싸면 물로 뒷처리를 해요...
집에서는 휴지 1도 안쓰고 밖에서는 웬만하면 안싸고 끝까지 참다가 집에와서 싸는편인데요..
근데.. 문제는 똥을 바로 안닦고.......돌아다녀요...
음 그러니까... 화장실밖에 대변을 안닦은채로 돌아다녀요... ㅠㅠ
오늘은 남자친구가 세탁기가 돌던중에 볼일을 보러갔는데...
세탁기가 물차는동안에는 화장실 샤워기 수압이 약한것 같다면서..
볼일보고 똥 안닦은 그대로 쇼파와서 옆으로 누움.....ㅠㅠ
하반신에는 아무것도! 팬티도 걸치지않고 그냥 와서 옆으로 누움.... 세탁기물차는동안....ㅠㅠ
그리고 뒷처리할때도 샤워를 하는게 아니고 쪼그려서 그부분만 물로 닦고 얼굴하고 손닦는 그 화장실 수건걸이 수건으로 물기를 닦음...
..,.하..드러워서 제가죄송요...ㅠㅠ
비데를 사자고하니 자기는 느낌이 싫어서 비데는 사용하기 싫다고 함...
이런걸로 제가 뭐라고 그런게 10번은 넘은것같은데 그럴때마다 허허거리면서 사람좋은미소짓고 내가 바로 못닦고 다른데 앉아있거나 누워있어도 그부분은 안닿고있으니 된거 아니냐고 하는데 ㅠㅠ
정말 다른건 몰라도 이런 습관은 용납이 안되는데 이런 습관 있는 사람들 특히 남자들중에는 많은가요?
제가 너무 상대방의 생활습관을 통제하려고 드는건가요?
누구한테 말도못하고..익명이니까 용기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