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고민] 왕따 문제 어떻게 해야할지..349|나원님 (fla**)공감 0 | 조회 8292 | 2006.09.14 | 신고
요즘들어 자꾸 학교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친구들이 자기 놀린다고..
말이 좀 어눌하기는 했지만, 막상 애 말을 들으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어느 날은 밥도 안먹고 와서 애들이 밥같이 안먹었다고..
선생님한테 찾아가야하나, 애들 마음을 어떻게 사나..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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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우리 아이한테 이성 친구가 생겼어요베스트베이비 (stylezi******) | 공감 1| 조회 2482|

‘성에 눈뜨는 시기’라 하면 흔히 변성기가 찾아오고 코 밑이 거뭇거뭇해지는 십대를 떠올린다. 하지만 아이가 성별을 구별하는 최초의 시기는 만 2세 무렵. 평균 두 돌을 전후해 자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인지하고, 만 4~5세 무렵부터는 나와 다른 ‘이성’에 호기심을 보이며 관심을 갖는다. 여자들은 치마를 입는데 남자들은 왜 입지 않는지 묻기도 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서도 남녀를 구분 짓곤 한다. 아이의 ‘생애 첫 이성 친구’가 생기는 시점도 이 무렵이다.
이성 친구에게 안테나를 세우다
아이의 이성 친구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일단 ‘오구오구 귀여워라~’일 것이다. 엄마한테서 안 떨어지겠다고 어린이집, 유치원 갈 때마다 필사적으로 매달리던 아이가 어느새 같은 반 친구가 좋다며 눈뜨자마자 유치원 가방부터 메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 쭈뼛거리는 모습도 귀엽고, 때로는 멋져 보이고 싶은지 친구 앞에서 한껏 으스대는 모습에 슬그머니 웃음이 나기도 한다. 여기까지는 좋다. 하지만 사모하는 마음이 깊어질수록 소소한 문제가 생기고야 만다. 친구가 너무 좋다며 덜컥 뽀뽀를 하거나 껴안아서 상대방 아이(혹은 그 아이의 부모)를 당황하게 만들고, 내가 좋아하는 그 애가 다른 애랑 더 친하다며 서럽게 눈물을 쏟기도 한다. 때로는 삼각관계 속 라이벌 아이를 응징하는 사건을 일으켜 선생님께 주의를 받기도 한다. 제일 힘든 게 남의 연애사에 끼어드는 거라지만 이쯤 되면 트러블 방지 차원에서라도 코치가 필요하다. 과연 어떻게 해야 이성 친구와 꽁냥꽁냥 잘 지낼 수 있을까. 내 아이의 첫 번째 로맨스를 응원해주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초보 사랑꾼 우리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몇 가지
1 뽀뽀를 함부로 하는 건 안 돼 좋아하는 친구를 덜컥 껴안거나 뽀뽀를 하는 건 그야말로 아이다운 사랑의 표현 방식이다. 어떤 흑심도 담기지 않았다. 게다가 조그만 아이가 자기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뽀뽀를 하거나 껴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머지 어른들 입장에선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한 거라 해도 상대방 친구가 싫어한다면 억지로 해선 안 된다는 걸 알려주자. 친구의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해줄 것. 그리고 껴안거나 뽀뽀하는 행동 대신 좋아하는 간식을 나눠 먹거나 같이 놀이를 하는 식으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2 결혼은 나중에 생각해봐도 괜찮아 ‘커서 아빠랑(엄마랑) 결혼하겠다’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반 친구 이름을 대며 같이 결혼하기로 약속했단다. 심지어 하루는 이 친구랑 결혼한다고 했다가 다음 날엔 이런 점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 걔랑은 결혼하지 않겠다는 식이다. 아이들은 결혼의 의미를 잘 모른다. 막연히 ‘지금 현재’ 누군가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결혼하는 거라 여길 뿐이다. 결혼 대상이 수시로 바뀌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그러니 굳이 “어제는 ○○랑 결혼한다고 했잖아” 하고 따져 물을 필요는 없다. “○○이 많이 좋구나?”라든지 “근데 결혼은 어른이 되어야 할 수 있으니까 지금은 친하게 잘 지내다 나중에 또 생각해보자”라고 말해주면 충분하다.
3 우리 아이가 삼각관계 속 ‘서브 남주’라면?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면 그나마 다행. 만약 내 아이가 비운의 서브 남주(여주) 역할이라면? 내일이면 어찌 될지 모를 갈대와 같은 꼬맹이들의 연애사란 걸 빤히 알지만 그래도 지켜보는 입장에선 속이 탄다. 게다가 유아기는 자기중심적 사고가 강한 시기라 나는 그 아이를 좋아하는데 그 애가 당장 나한테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금세 마음이 상하곤 한다. 이럴 땐 아이가 질투심을 느끼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며 아이 편에서 이야기를 들어주자. ‘그 아이가 제일 좋은가보구나? 그런데 제일 친한 친구들은 바뀌더라’하며 아이 입장에서 말해주고 더불어 좋아하는 친구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무언지 귀띔해주자. 가령 그 친구가 좋아하는 만화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거나 즐겨하는 놀이를 함께 해보라는 식으로 말이다. 단, 사람의 마음은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라는 것,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다를 수 있고, 나 또한 얼마든지 다른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사실을 찬찬히 일러주자.
4 서로 다른 성(性)을 아는 계기로 삼자 ‘이성 친구’를 바라보는 부모 입장이 다 똑같진 않다. 아무래도 딸을 키우는 엄마들은 동성 친구보다는 이성 친구와 노는 것에 좀 더 부담을 갖는 편인데, 행여나 아이들이 뭣 모르는 상황에서 성적인 놀이라도 하게 될까 염려되기 때문이다. 아직은 애들이라고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워낙 발육이 빠르니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다. 아이에게 친한 이성 친구가 생겼다면 이를 계기 삼아 서로 다른 성(性)에 대해 알려주는 기회로 삼자. ‘성’을 주제로 한 그림책 등을 같이 보며 ‘여자’, ‘남자’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각자의 몸은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기획 : 박시전 기자 | 사진 : 이성우 | 모델 : 이윤하(7세) | 도움말 : 김이경(관악아동발달심리센터 소장) | 의상협찬 : 쁘띠마르숑(02-544-3677), 봉쁘앙(02-3442-3012)
[초등학생 고민] 한시간씩 남아서 받아쓰기하는 아이. [47]11168|민재까꿍님 (mjh**)공감 0 | 조회 12396 | 2012.09.03 | 신고
초등학교 가서 매일 등.하교를 시켜주고 있습니다.
2학기에 전학을 시켰는데
하교시간이 한참 지나도 나오질 않아서 교실에 가보니 5~6명의 아이들이 남아서 받아쓰기를 하고 있네요.
받아쓰기 급수표를 보고 2~3번씩 쓰고
다 못쓴 아이들은 남아서 그렇게 쓰나봐요.
그런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저희 아이 매일같이 한시간씩 쓰고 있네요.
밖에서 기다리다 너무 힘들어 교실에 가보면 2명이나 남아 있고..
그 중에 한 아이는 제 아들입니다.
집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봤더니 얼추 잘 쓰는 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받아쓰기 2번 하라고 시켜 놓고 다른 일하고 있으면 전혀 하지 않고 딴짓만 한다는 거에요.
그러니 받아쓰기급수표 보고 2번 쓰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죠~
왜 그러냐고 물어도 답이 없어요.
받아쓰기 쓰는 거 교실 밖에서 쳐다보고 있자니 화가 치밀어 올라..
한두번도 아니고..
오늘도 1시간 20분을 밖에서 기다렸네요.
집에 오는 동안 아무말도 안했어요.
얘기를 시작하면 너무 화가나서 안될것 같아서..
조근 조근 말을 하고 화를 내봐도 해결이 안되니
그저 아무말 안했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매일 같이 한시간씩.. 이게 무슨 일인지..
시험지도 잘 풀어 오고 점수도 나쁘지 않게 받아오는데 왜 그런건지..
공감베스트공감 >네티즌 댓글|총 47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냅둬요,,그러다 어느 순간 달라져요, 님도 교실 들여다 볼 시간에
책이나 가져가서 읽던가..괜히 속만 터져요..좀 느긋하게 갑시다.고양이부자 |12.09.0314어머님! 선생님이 관심이 없으면 아이들 남겨서 받아쓰기 시키지도 않습니다.
선생님한테 직접 여쭤보고 1시간동안 공부하는 아이들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jung |12.09.0612공부방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제가 보기엔 '그럴수도 있다'란 의견입니다. 이해력이 빠른 아이가 있고 느린 아이가 있듯 집중력에도 차이가 있어서 제 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아동도 있고 그렇지 못한 아동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차이라는 것이 어느 순간 한달 뒤가 될수도 있고 몇년이 될수도 있지만 별 의미가 없어집니다. 지능이 다소 떨어진 아동이 아닌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늦게까지 남아 쓰는 것도 연습입니다. 아이 키우는 것은 인내 없이는 안되는 일입니다. 내 자식이니만큼 믿어주고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을것입니다.화이팅 |12.09.058이제 받아쓰기하는 아이면 초등1학년일텐데....
대학교까지 가려면 아직 12년이나 더 있어야 해요
그리고 어짜피 우리나라 말이여서 금방 잘 하게 될거에요.
너무 그런거에 치우치지 마시고 더 많이 얘기하고 더 많이 놀아주고 더 많이 책 읽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잡아주시고 함께 공부해주세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이거잖아!!!"라고 하지 마시고 "같이 찾아볼까?"라고 말씀해주세요. 지금부터 집중력과 공부습관을 천천히 잡아놔야 나중에 정말 공부가 필요할때 할 수 있어요.
지금을 보지 마시고 10년, 20년 후를 멀리 내바보시면 답답하지 않으실거에요달빛네코 |12.09.12
뇌의 구조상 근육발달을 먼저 시켜야 하기 때문에 공부에 힘쓸 여력이 없다고...
그닥 걱정할필요 없을거 같은데....2학년이면...chybi |12.09.10
공부 그럭저럭 하는것보면 산만한것도 아닌것같고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지만 알수없으니 일단은 무슨이유로든 칭찬을 아끼지 말고 자꾸만 칭찬꺼리를 찾아서 칭찬하면서 서서히 받아쓰기를 하지않는 이유쪽으로 접꽁치 |12.09.08
그냥 놔두세요... 말도 하지말고 오히려 에고 울 아들 다른애들보다 공부를 한시간이나 더하네... 훌륭한 사람되겠다 그치?
괜찮아 힘안들고? 하면서 부드럽게 칭찬하세요..... 아마 애가 먼저 이유를 말할겁니다본 |12.09.07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어지는글입닏.magicqook |12.09.07
좌절 이겨내고 성공의 기쁨을 종종 맛본다면 그게 앞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것에 동기가 되서 ,
공부하라 말라 말 없이도 혼자 공부하는 아이가 됩니다.
자신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서요. 성취감과.새끼손가락 |12.09.21
우리아들도 초등때..나머지공부 자주햇엇어요,
숙제를 무얼냇는지도 모르고 학교만 왓다갓다.
나는 숙제물어보러 동네를 돌아다녓엇죠.
그러나..
대학들어가니 항상 1등 장학금타서 학비안들이고 졸업햇답니다
너무 자랑스러워요,
지금은 좋은대학나와 좋은직장에 다니는데..
월급타면 저에게 관리해달라고 맡긴답니다유유희 |12.09.06
선생님한테 직접 여쭤보고 1시간동안 공부하는 아이들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jung |12.09.06
냅둬요,,그러다 어느 순간 달라져요, 님도 교실 들여다 볼 시간에
책이나 가져가서 읽던가..괜히 속만 터져요..좀 느긋하게 갑시다.고양이부자 |12.09.0314어머님! 선생님이 관심이 없으면 아이들 남겨서 받아쓰기 시키지도 않습니다.
선생님한테 직접 여쭤보고 1시간동안 공부하는 아이들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jung |12.09.0612공부방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제가 보기엔 '그럴수도 있다'란 의견입니다. 이해력이 빠른 아이가 있고 느린 아이가 있듯 집중력에도 차이가 있어서 제 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아동도 있고 그렇지 못한 아동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차이라는 것이 어느 순간 한달 뒤가 될수도 있고 몇년이 될수도 있지만 별 의미가 없어집니다. 지능이 다소 떨어진 아동이 아닌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늦게까지 남아 쓰는 것도 연습입니다. 아이 키우는 것은 인내 없이는 안되는 일입니다. 내 자식이니만큼 믿어주고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을것입니다.화이팅 |12.09.058여기글 일고 반성좀 해야겠어요. 7살인데. 올해부터 누리과정하죠.. 이게 뭐 거의 선행 학습같아요.. 받아쓰기도 매주보고.. 저희 아이 아직 한글을 못뗐어요.. 그래서 살짝 걱정인데 주변에 물어보니 남자아이들이 대체로 늦더라구요.(저희 회계사 아들들도 7살 하반기에 한글 떼어다고 하니 지금 초5학년,초2학년,남아) 공부좀 하신분들 자녀도 이렇게 늦어도 걱정안한다고 하는데. 받아쓰기 안봐주면 0점 맞아오니 최소 3~5개는 맞자싶어 요즘 가르치는데..휴 요몇일 매를 들었네요. 너무 집중을 안한다고 해야하나 방금까지 20번쓴 글을 안보고 쓰라고 하면 못쓰니 확 성질이 나와서.. 때리고 난뒤 후회하는데..소라미 |12.09.05
조금쯤 지능이 부족한 바보처럼 따라가 주십시오
...
베스트 아래글 읽어보세요. 좋은 글이네요강남 맘 |12.09.05
그래서 엄마들이 미친듯이 세뇌시킨 영단어나 지식들이 똑같은 환경에서 엄마들이 테스트할때는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환경이나 사람만 바뀌어도 잘 생각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엄마가 무리하게 아이에게 지식의 습득을 강요한다면 아이는 학습에 관련된 스트레스에서 자기를 보호하고자 무의식중에 그쪽 뇌의 활동을 차단해 버리는 지경까지 이르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절대 애 한테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skan |12.09.04
아이의 뇌와 정서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합니다.
주위의 엄마들 중에 시험 점수 가지고 자랑질 하면서 비교하고 즐기고 다른 아이를 비하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교제 끊으시고 아이가 하는 대로 그냥 내버려두시기 바랍니다.
그런 인간들치고 자식이 잘 되는 경우 본 적이 없습니다.
어쩌면 님의 아이의 경우와는 반대로 어릴때부터 엄마 욕심에 패가면서 공부시킨 아이가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그 아이는 엄마하고 공부를 할때는 뇌의 활동을 아예 차단해 버리는 것 같더군요.skan |12.09.04
엄마 욕심에 제발 애 좀 잡지 마세요.
애를 잡다가 그래도 분풀이가 안되면 선생님한테로 넘어가고, 그래도 분이 안풀리면 다른 아이들, 다른 부모, 친구, 남편, 가족, 사회로까지 불만이 넘어갑니다.
님도 힘들지만 님의 욕심과 무지 하나로 인해 주위의 모든 사람이 힘들어져요.
님 탓하고자 하는건 아니니 넘 서운해 마시고 님 스스로에게도, 아이에게도 여유를 주세요.skan |12.09.04
초등1년애들을 무슨 과일선별기처럼 선별해버리고, 100점 맞아온 자신의 아이들이 특별한냥 그룹지어버리고, 멀리 길게 내다보기보단 지금 이순간 아이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촛점을 맞춰버려서 얘기하다 한참을 어이없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차단하고 싶어 한동안 아이의 심리에만 집중하고, 내할일하기도 바쁜데 뭐가 그리 궁금한지 여기저기 꼬아버린 말들이 나돌때면 정말 괴롭습니다.
엄마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아이가 왕따되지 않으려면 누군가를 먼저 왕따 만들어야 하나 봅니다.
대상이 아이들인데, 정말 답답합니다.붓꽃 |12.09.04
안그런 여자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딱히 피해자 가해자 구분도 어려운게 자기가 그런 일을 당하고도 자기도 똑같은 짓을 하고 결국은 제 3자인 저처럼 관련 없는 사람들한테 하소연하는데 들어주는것도 고역입니다.
인격을 보니 마찬가지던데 말이죠.
겉에서 보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 안가리지만 그 이면을 보면 자기들끼리도 똑같이 경쟁하고 헐뜯고 시기하고 험담하고 원수가 따로 없더군요.
적과의 동침을 보는 느낌.
그냥 왕따고 뭐고 걱정하기 이전에 엄마가 재능있고 인격있고, 아이가 재능있고 성격 좋으면 친구는 저절로 붙습니다.skan |12.09.04
5번 10번 백점 맞으면 먹고 싶다고 하는거든지 아님 갖고싶은 장난감(5000한도내에서) 사줘요 그러면 아이가 의욕이 생기는거 같아요 글구 쌤께서도 이름불러주시니 뿌듯해 하구요현2맘 |12.09.04
냅둬요,,그러다 어느 순간 달라져요, 님도 교실 들여다 볼 시간에
책이나 가져가서 읽던가..괜히 속만 터져요..좀 느긋하게 갑시다.고양이부자 |12.09.0314어머님! 선생님이 관심이 없으면 아이들 남겨서 받아쓰기 시키지도 않습니다.
선생님한테 직접 여쭤보고 1시간동안 공부하는 아이들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jung |12.09.0612공부방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제가 보기엔 '그럴수도 있다'란 의견입니다. 이해력이 빠른 아이가 있고 느린 아이가 있듯 집중력에도 차이가 있어서 제 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아동도 있고 그렇지 못한 아동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차이라는 것이 어느 순간 한달 뒤가 될수도 있고 몇년이 될수도 있지만 별 의미가 없어집니다. 지능이 다소 떨어진 아동이 아닌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늦게까지 남아 쓰는 것도 연습입니다. 아이 키우는 것은 인내 없이는 안되는 일입니다. 내 자식이니만큼 믿어주고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을것입니다.화이팅 |12.09.058우리나라 엄마들 진짜 문제네요..그러니깐 초등학생이죠..초등학생한테 바라는 엄마가 이상한거 아닌가요???걍 냅두세요....루시얀프 |12.09.04
책이나 가져가서 읽던가..괜히 속만 터져요..좀 느긋하게 갑시다.고양이부자 |12.09.03
그이유는 일단 선생님이 무섭구요. 숙제 잘 해가면 스티커 받거든요. 나중에 상도 주고 선물도 받는다고 합니다. 평생성적 초등4학년이면 결정된다라는 책에서도 저학년 일 경우에는 적절한 보상이 때론 필요하다고 합니다. 받아쓰기가 오래 걸린다면 약간의 보너스가 있음 어떨까요. 큰거말고 작은거요. 저는 아이스크림도 상으로 줍니다.구루미 |12.09.03
||[초등학생 고민] 조언을 구합니다. [33]15794|궁둥이님 (nksu***)공감 0 | 조회 7507 | 2014.06.23 | 신고
초등3, 초등2, 4살 세아이의 엄마에 직장맘입니다.
초등2학년 여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요..
10일전 학교에서 아나바다라고 벼룩시장같은걸 했었는데
다들 3천원정도 여유돈을 가지고 오고 자기물건을 팔아 다른 물건을 사거나
기부하는 행사를 했는데.. 오빠랑 딸아이에게 똑같이 삼천원을 주고
물건판걸로 합쳐서 물건을 사거나 기부하거나 알아서 해라..했었는데..
둘째아이가 자기 용돈 만오천원을 가지고(할머니가 매주 2천원씩 용돈을 주시거든요..) 가서
폭풍 쇼핑을 한겁니다. 돈계산도 서툴어 천오백원짜리 사고 만원짜리 줘서 거스름돈 오백원받고..
그 물건 판애 엄마가 만원짜리가 있으니 물어물어 저한테 연락을 주셔서 알았습니다.
그때 가서 때리지 않고 큰소리도 내면서 야단을 치며 혼을 내고 다시는 안그러겠다 약속햇는데
오늘 학교엄마가 카톡으로 문자가 왔네요
우리 아이가 큰돈을 가지고 와서 친구 세명에게 오천원씩 나눠줬다고..
전화로 먼저 물어보니.. 친구가 돈을 줬다고 하며 거짓말을 해서.. 솔직히 말하라 했더니
티비위에 있던 돈 삼만원을 가지고 가서 친구들한테 나눠주고 같이 학원다니는 언니,오빠,친구들
한테 이것저것 쏘셨나보네요.. 이건 엄마돈을 훔친 도둑질이라고 경찰서 가야겠다고
기다리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는데..
이 아이를 어쩌나 싶어서.. 부들부들 떨리네요..
어떻게 해야 초장에 잡을수 있을런지... 어떻게 이렇게 겁이 없는지..
내가 애를 잘못키운건지.. 별 생각이 다들면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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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총 33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애가 어려서 돈개념이 없고.. 친구들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것을 뭘 얼마나 혼내줄려고 부들부들 떠시나요? 직장다닌다고 애들한테 소홀하게 하지마시고 차근차근 알려주세요.. 별것도 아닌일에 이러시는거 보니 .. 성격이 참 대단한듯 합니다귀염귀염 |14.06.247그건 어머님의 눈으로 보셨을때 훔친거구요.아이의 입장에서는 본인집에 있는 돈이니 그냥 쓴겁니다.그게 왜 부들부들떨리나요? 저희 아이 중학생입니다. 어머님 아이와 비슷한 또래일때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지갑에서 돈이 없어지는거 같아서 ...자세ㅎ 관찰해 보니 우리아이가 꺼내 간거더라구요. 아이 불러서 돈이 필요했냐고 물었습니다.엄마가 돈이 필요한데 먼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언제든 먹고싶은거나 사고 싶은게 있으면 먼저 엄마에게 말하고 엄마가 혹시 집에 없을때는 주방에 비상금 만원을 넣고 다닙니다.아이보고 엄마가 없는데 돈이 필요하면 꺼내 쓰라고했습니다. 왜 그게 아이의 잘못이에요?99911 |14.06.255만원을 주고 거스름돈을 오백원 받았는데..아이는 문제의식을 전혀 못느낄만큼 화폐교육도 안시키신 것 같고....(산수교육과는 다른 문제라고 봐요.) 자기 용돈 만오천원을 들고 간 것도 모르셨고...티비 위에 돈을 놔두셨고...근데 또 전화받기 전까지 그 돈이 없어진 줄도 모르셨던 거 같고....이 엄마를 어쩌나 싶네요.울리미 |14.06.253저는 애 셋을 혼자 키우는 싱글맘인데 몇 달 전...새벽출근하면서 만 10살 아들이 그 날 딸 쓰라고 딸 서랍 위에 두고 간 2만원 정도의 돈을 슬쩍 가져가서 자기 지갑에 넣었었어요. 근무 중 딸에게 전화가 와서 결국 아들소행이란 것을 알고 퇴근 후 왜 돈을 가져갔냐고 누나 방의 서랍 위에 둔 돈이면 네가 손 댈 돈이 아니란 것쯤은 알텐데? 하고 물으니까 돈을 모아서 사고픈 것 사려고 가져갔다네요. 게임 사고픈 마음;; 그래서 그런 식으로 돈을 모으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고 누나 방에 들어가 돈을 말없이 가져간 짓은 엄연히 잘못이라고 특히 액수가 컸으니 물어라도 봤어야지 하며 몇 대 맞겠냐고 물었더니 우물쭈물해서 말 안 하면피쑤 |14.06.27
돈에 대해 알려주고, 아무말 않하고 가져가거나 가져오면 않된다고 교육하고, 주의를 주면되요.anyone |14.06.26
좀더 관심을 주고 사랑해주세요.
저는 늦둥이 막내인데 엄마 일하신다고 늘 바빴어요.
형제들은 다 커서 사춘기라 저랑 안놀아주고요.
저도 일이학년때 친구들 불러다 냉면사주고그랬대요.
집에 안계시니 엄마가 비상금 두신곳이있는데 만원 가져다 쓴적이있어요.
엄마가 혹시 몼봤니? 무심히 묻고 마셨어요.
얼마나 떨렸는지 못봤다했지만 다신 안그랬구요.
알아도 모른척하신듯.
꼭 안아주세요. 사랑이 고픈아이에요.sue |14.06.25
친구 문제, 다른 아무런 이유도 없었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며칠 그렇데 하다가 다행히 큰오빠에게 들켜서 말로 혼나고 나서는 안그랬습니다.
님 살펴보시고 별 문제 없으면 어릴때 한 번쯤 할 수 있는 어리석은 행동이라 생각하시고
부들부들까지.. 화내지 마세요.
이미 겁 먹고, 자책하고 있을 겁니다.
좋게 말로 타일러 주고 안아주심 좋겠네요.jjllbb |14.06.25
또 다시 돈을 훔치게 되면 그때는 경찰서에 진짜로 가야된다는 식으로 겁을 주고..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안아주세요..민이맘 |14.06.24
애가 어려서 돈개념이 없고.. 친구들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것을 뭘 얼마나 혼내줄려고 부들부들 떠시나요? 직장다닌다고 애들한테 소홀하게 하지마시고 차근차근 알려주세요.. 별것도 아닌일에 이러시는거 보니 .. 성격이 참 대단한듯 합니다귀염귀염 |14.06.247그건 어머님의 눈으로 보셨을때 훔친거구요.아이의 입장에서는 본인집에 있는 돈이니 그냥 쓴겁니다.그게 왜 부들부들떨리나요? 저희 아이 중학생입니다. 어머님 아이와 비슷한 또래일때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지갑에서 돈이 없어지는거 같아서 ...자세ㅎ 관찰해 보니 우리아이가 꺼내 간거더라구요. 아이 불러서 돈이 필요했냐고 물었습니다.엄마가 돈이 필요한데 먼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언제든 먹고싶은거나 사고 싶은게 있으면 먼저 엄마에게 말하고 엄마가 혹시 집에 없을때는 주방에 비상금 만원을 넣고 다닙니다.아이보고 엄마가 없는데 돈이 필요하면 꺼내 쓰라고했습니다. 왜 그게 아이의 잘못이에요?99911 |14.06.255만원을 주고 거스름돈을 오백원 받았는데..아이는 문제의식을 전혀 못느낄만큼 화폐교육도 안시키신 것 같고....(산수교육과는 다른 문제라고 봐요.) 자기 용돈 만오천원을 들고 간 것도 모르셨고...티비 위에 돈을 놔두셨고...근데 또 전화받기 전까지 그 돈이 없어진 줄도 모르셨던 거 같고....이 엄마를 어쩌나 싶네요.울리미 |14.06.253
이것은 실화인데요 잘못하면 경찰이 잡아간다는 말을 많이 한 부모 슬하에서 어떤 아이가 살았대요 그 아이가 길을 잃고 헤메고 있는데 경찰이 꾀죄죄한 이 아이를 발견하고 도와줄 요량으로 아이를 불렀답니다 아이는 경찰을 보고 도망을 쳤고 그러다다 미처 달려오는 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답니다 경찰은 우리를 도와 주는 사람입니다 물론 나쁜 사람은 잡아가는 사람이긴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에게 없어봄날 |14.06.25
우리집애도 이렇게 했습니다
차근차근 아이 눈을보면서 말하세요
마지막에는 꼭 아아주며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하세요봉이긴선달 |14.06.24
아마, 아이가 부들부들 떨고 있지 않을까요? 제 맘이 다 아프네요,,,,kyung |14.06.24
3명 전부 엄마 돈을 훔쳤습니다.
세월이 흘러 왜그랬는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돈으로 애들에게 뭘 사주면 절 좋아하드라구요.
엄마가 시부모 모시고 아빠 보증빚 갚느라 우울증 와서
저희한테 사랑을 좀 못주셨습니다
아빠는 집에 있는 날이 없었지요.
저희같은 경우는 사랑받고 싶어서 훔쳤습니다.
누군가에게 '댓가'를 줘야만 '사랑' 받을 수 있다고 알았으니까요.리아리아 |14.06.24
돈으로 환심을 사는거죠.리아리아 |14.06.24
아이가 집에 있는 돈을 가져가서 나누어 주었다는 것은 친구들에게 잘 보이고 싶거나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저변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 저 같으면 아이에게 친구들과 잘 지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많은 돈을 가지고 학교에 가지고 간다면 위험할 수도 있고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 가지고 다니지 말고 대신 작은 돈을 주어 친구들에게 콜팝 간은 것을 사서 나누어 먹는 것은 어떠냐고봄날 |14.06.24
아직 돈셈도 잘 안된다면서요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지 말고 본인 이성을 작동시키세요
그나이때는 순간적 욕심으로 남의 물건 훔칠수도 거짓말할수도 있는 나이예요
그리고 왜 아이가 손쉽게 발견하는곳에 큰돈을 두었는지 모르겠네요 되도록 돈은 엄마가방에 보관하고 아이 초장에 잡을양으로 심하게 혼내지말고 말로 잘 타이르세요. 엄마가넘 실망했다 앞으로는 같은 실수 안하길 바란다 이렇게요
세상에 일어나서 안될일은 없고 해서는 안될 실수란 없습니다 그럼실수가 아니죠. 위에분 말처럼 직장다니느라 미처 신경못쓴건없는지 돌아보고 혼내는건. 혼내더라도 잘못한건만 혼내고 그걸로 깔끔이 끝내고20movie |14.06.24
그것입니다
오빠는 오빠라서 동생은 아기라서ㅡ막내라서
사랑받고 싶다입니다
크게걱정 하지말고 아이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정해놓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갖도록해요
부모란
믿어주고 기다려 주는게 역할입니다
아이가 절규하는겁니다
사랑받고싶다고...
공부를 못해도 모든것이 형제보다 떨어져도
똑같은 사랑 아니 더사랑으로 대해줘요
힘들고 어렵겠지만 부모니까 어른이니까요
더 큰일이 나기전에 집안 어른 모두가 사랑해주세요qkfrdma |14.06.23
[초등학생 고민] 조언 부탁 드립니다ㅠ [33]23611|처음처럼님 (beaut****)공감 9 | 조회 6081 | 2018.11.27 | 신고
어떻게 얘길 꺼내야하나 고민 됐습니다
저는 딸 둘을 키우는 엄마 입니다
지금 초등6학년인 큰 아이가 요즘 구체관절 인형에 꽂혀서
날마다 조르네요..(내년이면 중학생인데 이 인형에 그렇게 집착합니다ㅠㅠ)
어지간한 가격이면 사주련만
가격대가 너무 비싸다 싶네요
아이가 원하는 인형의 가격만 10만원이 넘고
그 인형의 옷. 악세사리.구두 등등을 하면
제게 요구하는 금액이 330,000원 입니다..
너무 비싸다고 이야기 했더니
처음이자 마지막이기에 괜찮다는듯한 뉘앙스로 말하는걸 듣고
돈 알기를 우습게 아는것 같아서 화도 납니다
공부하는데 필요하다면 비싸도 사주겠지만
단순한 장난감을 그 큰 돈을 주곤 못사겠어서
네 용돈으로 모아서 사라고 헸네요
일주일에 10,000원씩 줍니다.
순수한 용돈으로만요..
(마음 같아서는 직접 벌어서 사라고 하고싶은데 어린아이가 돈을 벌수 있는 곳도 없고)
주변에 가까이 지내는 지인들은 모두 이건 아니라고 하는데..
막상 아이는 안된다고 하니 상처를 받네요
자기가 말하고 원하는건 다 안된다고 한다며...
돈관리 개념을 어찌 알려줘야하는지..
또 이렇게 떼쓰는 아이를 어찌 훈육해야 하는지요..
일단은 스스로 용돈을 모은후에 그래도 갖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땐 네돈이니까 네가 사고싶은걸 사는게 맞아 라고 얘기는 했지만
솔직히 돈이 너무 아까워서요
참고로 제가 씀씀이가 크거나 사치를 하지는 않습니다.
싱글맘으로 양육비없이 혼자 두아이 양육하고 있거든요
친정 언니같은 마음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네티즌 댓글|총 33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일단 사고 싶고 갖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토닥이신 다음.
지금 사줄 수 없는 이유를 말해주셔요.
그리고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조금 모아보자고 하고
아이 용돈에서 일부 저축하길 유도하셔요.
저축은 그래서 필요한거고 네가 모으는거 봐서 엄마가 지원을 해주겠다.하시고 싱글맘인것도 설명에 끼우셔요
저 어릴때 마론 인형이 인기였는데 그게 좀 사는집 친구들만 있고 소수 였어요.
그렇지 않은 집들은 저 또한 포함이고요.
마론인형과는 많이 다르지만 머리좀 크고 섬세하지 않으며
몸도 지극히 동양인에 가까운 B급 인형 가졌더랬죠.
어려서인지 저는 그걸로도 좋았고요.
오히려 엄마가 헌옷으로 인형옷도 만들어 주시고
아직사람 |18.11.277아직도 그 추억이 생각나요.
저같은 경우 아이들이 좀 과하다 싶은걸 요구하면
항상 전제에 깔고 하는 말이 있어요.
막말로 엄마,아빠가 너희 그거 못사주겠니?
당장 살 수 있어. 그런데 자..보자~~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고 블라블라^^
첫아이는 대부분 네~하고 수긍하고
둘째아이는 흥! 하곤 살짝 삐지긴 하지만 계속 조르진 않아요.
따님이 갖고 싶은 인형 성인들 사이에서 한때 유행이었고 저도 그때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가격 때문에 내려놨지요.
어지간하면 결핍은 못느끼게 채워줘야 하는게 부모 역할이지만 갖고 싶은걸 다 가지고 살수 없다는것도 알아야 할것 같아요.
그나저나 13만원이면 어찌 해보겠지만 33만원은 ㅠㅠ사람 |18.11.276충격적인 대리수술의 실태를 파헤친 "그것이 알고 싶다 1139 회" 방송 보셨어요??
정형외과 대리수술 심각 하던데..
의료기구 제품을 납품하는 판매사원이 대리수술을 하고
간호조무사가 대리수술.
척추관절병원들 대리수술(유령수술) 문제가 심각하더라구요.
정형외과 수술후에 식물인간 되거나 장애자 된 사람 많이 봤습니다
소름끼치고 무서운 대리수술..
충격적인 대리수술의 실태 [ 그것이 알고 싶다 1139 회] 꼭 보세요 ! !
충격적인 대리수술의 실태 [ 그것이 알고 싶다 1139 회] 꼭 보세요 ! ! !위스키 |18.12.31
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딸아이 나이면,, 철이 날만도 한데,, 엄마가 고생하는걸,, 전혀 모르는듯 하네요.
명절에 세뱃돈 받고,, 모아서 20만원 모으라고 하세요.. 나무진 졸업선물겸,, 입학 선물로 10만원 주겠노라 하세요.가을 |18.12.20
나머지는 엄마가 보태주겠다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어린아이 용돈으로 33만원 모으기는 힘들지만 열심히 저축하면 15만원 정도는...
너무 지나치게 목표가 높은것 보다는 열심히 노력했을때 달성할수 있는 목표가 좋아요
돈에 대한 소중함,열심히 노력했을때 목표를 달성했을때 성취감,자존감
이런것을 느끼게 교육한다 라고 생각하셔요은빛나래 |18.12.06
아픈 만큼 성장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일로 상처를 받아야 합니다.
다른 아이들도 다 그렇게 자라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ㅎㅎ아이폰 유저 |18.12.06
맘만 먹으면 카드 2-3달 할부해서 당장 사 줄 수 있는 형편은 되었는데..
저는 아이에게 3만원 이상 되는 물건은 즉시 사 주지는 않거든요..
니 용돈을 모으면,, 반은 엄마/아빠가 반은 보조해서 사 줄께 했습니다..
아들 아이도 병역특례병으로 한달 월급을 작지 않게 받아서 큰 오빠가 사줄께 하는걸 말렸죠..
딸 아이는 명절에 받은 용돈과,, 1주에 3천원 용돈을 20만원 넘게 모아 저에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 돈은 저는 아이 명의의 통장에 넣어 주고,,
큰 오빠와 엄마/아빠의 어린이날 선물로 반반씩 보태어 사 주엇습니다..소금아자 |18.12.03
몇달을 20-30만원이란 돈 모으는건 정말 어렵지만,, 쓰는건 한번이구나 하고 느꼈죠..
그리고 그렇게 노력한 딸은 저희도 참 대견하게 생각했습니다..
큰 아들도 첨에는 자기가 사 주려고 했는데..
이해를 못하다가,, 나중에 제가 그렇게 사 주는 걸 보고
이해를 하더라구요..
자전거는 엄마, 아빠,, 큰 오빠 모두의 선물이 되었고,, 딸 아이 돈은 본인 통장에 모두 저축 해 주었구요..
딸과 그렇게 하면 어떨까요..
엄마가 보조 해 줄 수 있는 범위는 이렇다..
너도 이만큼 노력해서 함께 구입하면 어떨까? 하고여..
그럼,, 기다린 만큼의 기쁨도 커고요..소금아자 |18.12.03
부담이 덜 할 테구요..
살면서 인생에 그저 얻어지는 건 소중함의 가치가 엄청 다르더라구요소금아자 |18.12.03
요즘 세상에 비싸고 좋은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필요한 것이 아닌 기호물품이라면, 본인이 모은 돈(세뱃돈, 친척 용돈 등)으로 사라고 하세요.
이제 중학교 들어가게 되니, 용돈도 합리적으로 정해서 본인이 관리하게 하시구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도라지 |18.12.03
아이가 원한다고 다 사줍니까?
그런 어른이 아이를 망치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애 키우려면 당신은 애 낳지 마세요.
당신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나중에 사람 무시하고 갑질하고 그러는 겁니다.아이폰 유저 |18.12.06
아니 돈 몇백원에도 꺽습니다..
아닌건 아니니까요?
아이가 간절히 필요하거나 같고 싶다면 노력하겠죠..
몇달이나 1년 정도 용돈을 아끼고 모으겠죠..
그리고 부족하면 부모가 도와줘도 됩니다..
아이에게 돈 풍족하게 몇십만원 쉽게 쓰게 해 주면 동심이 안 꺽인다고 생각하는 님의 어이 없는 댓글에 황당하네요..소금아자 |18.12.03
본인의 할일을 스스로 했을때 1000원. 시켜서 했을때 500원
심부름 얼마 ..등등 항목을 정해서 매일매일 체크하고 일주일에 한번이나 한달에 한번 정산해 줍니다..
간식을 사먹거나 외식할때 아빠가 일하신 돈으로 우리가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어 좋네 하고 이야기 하구요..
경제 만화읽혔어요
돈은 스스로 그냥 생기는게 아니니까요..루니11 |18.11.30
뭔가를 한번 직접 돈을 모아서 사버릇하기 전에 그런 버릇은 안사라집니다. 전 아이가 직접 갖고 싶은게 있을땐 무조건 그렇게 했습니다. 아주 어릴때부터요. 따님과 동갑내긴데 지금은 지돈 절대 안쓰는 짠순입니다 -ㅅ-;;;희나리 |18.11.30
우선 딸 아이가 매번 물건을 사달라 하는 아인데 싫증도 잘 내는 아이인지 아님 한번도 제대로 사달라 한 적 없는 아인데 이번에 용기내어 말하는건지 그것부터 보셔야 할 것같아요. 전자라면 거절이 분명해야 할 것 같고 후자라면 사 주시는 것도 괜찮지 싶은데... 가격대가 너무 비싸긴 비싸네요. 그러니 갖고싶다고 사주는것이 아닌 졸업&중딩입학 선물이라는 명분하에 주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아이가 쓸 수 있는 용돈 자체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학원때문에 밥값이 포함된 가격인지 모르겠지만 제 주변에 가장 많은 받는 아이가 2만원이고 저희 아이는 13000원이거든요.가을 |18.11.28
일단 사고 싶고 갖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토닥이신 다음.
지금 사줄 수 없는 이유를 말해주셔요.
그리고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조금 모아보자고 하고
아이 용돈에서 일부 저축하길 유도하셔요.
저축은 그래서 필요한거고 네가 모으는거 봐서 엄마가 지원을 해주겠다.하시고 싱글맘인것도 설명에 끼우셔요
저 어릴때 마론 인형이 인기였는데 그게 좀 사는집 친구들만 있고 소수 였어요.
그렇지 않은 집들은 저 또한 포함이고요.
마론인형과는 많이 다르지만 머리좀 크고 섬세하지 않으며
몸도 지극히 동양인에 가까운 B급 인형 가졌더랬죠.
어려서인지 저는 그걸로도 좋았고요.
오히려 엄마가 헌옷으로 인형옷도 만들어 주시고
아직사람 |18.11.277아직도 그 추억이 생각나요.
저같은 경우 아이들이 좀 과하다 싶은걸 요구하면
항상 전제에 깔고 하는 말이 있어요.
막말로 엄마,아빠가 너희 그거 못사주겠니?
당장 살 수 있어. 그런데 자..보자~~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고 블라블라^^
첫아이는 대부분 네~하고 수긍하고
둘째아이는 흥! 하곤 살짝 삐지긴 하지만 계속 조르진 않아요.
따님이 갖고 싶은 인형 성인들 사이에서 한때 유행이었고 저도 그때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가격 때문에 내려놨지요.
어지간하면 결핍은 못느끼게 채워줘야 하는게 부모 역할이지만 갖고 싶은걸 다 가지고 살수 없다는것도 알아야 할것 같아요.
그나저나 13만원이면 어찌 해보겠지만 33만원은 ㅠㅠ사람 |18.11.276
용돈을 확 줄이기 힘들면 3만원 선에서 한달에 한번 주시면 아이가 돈 계산이 더 잘 될것 같아요. 이거 지금 다 쓰면 2주는 힘들다, 이거 지금 아끼면 다음 주에 뭐 할 수 있다 등. 이런 계산이 생길 수 있도록 용돈을 주시면 돈에 대한 개념이 잘 잡히지 않을까 싶네요. 이쁜 딸 이쁘게 잘 크길 바랍니다. 힘내세요!가을 |18.11.28
그래서 저희는 친척들 주신 용돈10프로주고 스스로 ㅈ돈모아서 사라고합니다
현재 중1인데 여긴 지방이라 교통비는없지만 일주일에 5천원에서 만원 받아가네요
거기서 열심히 모아요 우리가 부담하는데 조건이있어요
성적 올리기~~
그러다보니 자기가하고싶어하니 공부도하면서 용돈도 모으더라고요
예전에 선생님께서 가정형편은 오픈하는것도 좋다고해서 저희는 오픈해요갈대 |18.11.28
하려는 걸 다 할수는 없어요.
엄마가 일등 하라면 일등하고
연예인 해서 돈 벌라면 당장 할수 없잖아요.
그러면 어른도 엄마도 신이 아니니 해줄수가 없어요.
그러나 당연하다고 하기에는 어리니
이해를 구해야겠죠.
서로 이해하고 한발 물러선다면
우리 행복해질수 있겠다 하는거요.
이렇게 조절하고 조율하는게 삶 아닌가요dydtkadl |18.11.28
우선 인형의 가격이 너무 세서 후덜덜 한데요.
님뿐만 아니라 그가격이라면 다들 힘들어 할것 같아요.
내년엔 중학이라 교복값 가방값 핸드폰값 꽤 돈이 들텐데...
인형과 부속품을 하나씩 장만하려고 해도 당장 노는게 목적이라면 어려울것 같아요.
사정을 말하시고 하나씩 장만이나. 아니면 용돈에서 돈을 모으라고 해보세요. 새해도 있으니 세뱃돈이며 입학 축하금도 있을 수 있어요.
상의를 하셔서 따님과 대화로 이끌어보세요맑은눈 |18.11.28
경제 개념 없네요
33만원이면되지 뭘 할수있는지
33만원를 벌려면 뭘 해야하는지
잘 설명하세요
그거사고 한달간 굶을지
그거 사느라 한달간 야근 할지...
혼자라 못해주는거 아니에요
님이 제대로 된 엄마라 안해주는거에요
전교 1등 한번 할때마다 만원씩 더 준다고 하세요
33만원이 얼마나 힘든 돈인지 한번에 알겠네Pizza |18.11.28
토닥이신 다음.
지금 사줄 수 없는 이유를 말해주셔요.
그리고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조금 모아보자고 하고
아이 용돈에서 일부 저축하길 유도하셔요.
저축은 그래서 필요한거고 네가 모으는거 봐서 엄마가 지원을 해주겠다.하시고 싱글맘인것도 설명에 끼우셔요
저 어릴때 마론 인형이 인기였는데 그게 좀 사는집 친구들만 있고 소수 였어요.
그렇지 않은 집들은 저 또한 포함이고요.
마론인형과는 많이 다르지만 머리좀 크고 섬세하지 않으며
몸도 지극히 동양인에 가까운 B급 인형 가졌더랬죠.
어려서인지 저는 그걸로도 좋았고요.
오히려 엄마가 헌옷으로 인형옷도 만들어 주시고
아직사람 |18.11.27
저같은 경우 아이들이 좀 과하다 싶은걸 요구하면
항상 전제에 깔고 하는 말이 있어요.
막말로 엄마,아빠가 너희 그거 못사주겠니?
당장 살 수 있어. 그런데 자..보자~~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고 블라블라^^
첫아이는 대부분 네~하고 수긍하고
둘째아이는 흥! 하곤 살짝 삐지긴 하지만 계속 조르진 않아요.
따님이 갖고 싶은 인형 성인들 사이에서 한때 유행이었고 저도 그때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가격 때문에 내려놨지요.
어지간하면 결핍은 못느끼게 채워줘야 하는게 부모 역할이지만 갖고 싶은걸 다 가지고 살수 없다는것도 알아야 할것 같아요.
그나저나 13만원이면 어찌 해보겠지만 33만원은 ㅠㅠ사람 |18.11.27
[초등학생 고민] 기말 고사 성적을 받아왔는데.. [37]13136|은해영님 (taekw****)공감 0 | 조회 9513 | 2013.06.27 | 신고
초등 2 여자애에요,.
어제 기말 점수 받아왔는데 국어 1개 수학 3개 틀리고 통합 다맞고...
시험 어려웠던 거 아닌데 엄마로서 실망스러웠어요.
요샌 다들 다 맞거나 한개 정도 틀린다죠.
울딸 반도 그런가봐요.
그냥 점수만 보면 그리 나쁘진 않은데 그놈의 몹쓸 비교비교!!!!!
전 울 딸애가 행복한 사람이 됬으면 좋겠어요.
커서 미용사가 되던 배관 수리공이 되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하면서 돈벌고 행복해 하면 족하다고 늘 생각 했는데 저도 역시 별수 없는 평범한 엄마 인가봐요.
저는 책을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당연 딸 아기때 부터 책 읽어줬고 저 혼자서도 책을 늘 가까이 둬요.
전문가들이 엄마가 책을 좋아하면 책 읽으란 소리 안해도 아이들이 알아서 읽는다 던데 울 딸은 영~~ 아니에요.
어제 밤에도 책 읽어주는데 이러케 읽어줘서 뭐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초등성적 별거 아닌거 알아도...그냥 뒤처지지 않게 선생님 말씀 다 알아 듣는 정도면 된다 그런 거 알지만 마음이 자꾸 가라 앉아요. ㅠㅠ
울딸은 공부에 그다지 욕심이 없어요.
지금은 저학년이니까 엄마가 시키는거 하긴 하는데 자기 스스로 하고자 하는 욕구가 없음 오래 안가겠죠. 그림그리고 노래하고 동생 앉혀 놓고 선생님 놀이 하는 거 좋아하는 우리 딸...
있는 모습 그대로 아끼고 존중해 줘야 하는데...어리섞은 마음이 없어지질 않아요.
우울해서 끄적여 봅니다.
행복하세요 미즈맘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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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총 37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글쓴 사람이 자기가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 우울한 마음을 적은 건데 뭐 것다 대고 옹졸하다느니 한심그럽기 짝이 없다느니 참 당신이 더 가관이구료, 잘난척 하지 못해 안달난 사람처럼윤아영 |13.06.2719자기 글에 딴지 걸면 자기발언이 어쨌든 간에 가만 안있네요.ㅋ 수구 꼴통 변희재 처럼 .내 글다음에 뭐라고 쓸지 참 기대되네..원글님한테 다시 글달고 ㅉㅉ진희맘 |13.06.276요새 누가 다 맞고 또 한개밖에 틀리지 않는다고 그러나요? 딸 아이 반에는 국어 50점 수학30점 짜리도 분명 있을 텐데 엄마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 옹졸하네요. 그래서 실망 하셔서 딸한테 칭찬한마디 안해 주셨나보죠 그러지 마세요 딸도 시험 공부하느라 그 어린 손으로 얼마나 고생하고 수고했는데 결과가 엄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실망하는 모습 딸한테 보여주고 참 한심스럽기 짝이 없네요. 님이 책을 좋아하던 말던 그건 상관 없어요 오늘이라도 딸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가 실망한 모습 보여 미안하고 엄마는 네가 행복하게 자라는게 더 좋다고 얘기해주고 안아주세요.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3.06.275에이~ 잘 봤는데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지 마세요^^ 어릴때 공부잘한다고 커서 반드시 일류대 가는것도 아니고, 어릴때 공부 못했다고 커서도 공부못하란법 없어요.아이가 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몰라요~ 속단하고 속상해하지마세요^^byebye |13.07.11
울딸 반아이 하나는 저번에 30점 맞았는데 요번에 80점 맞았다고 엄마가 뽀뽀하고 난리였다는걸요..2학년인데 뭐 벌써 우울하세요? 잘하는구만요..울 큰아이 초등때 엄청 잘했죠..지금요? 돌아서면 아마 청소용구만 있을걸요..이래서 초등때 성적 아무 소용없다나봐요..
그냥 하시던대로 아이한테 눈 마주치고 읽어주고 하세요,,전 지금도 그러고 싶은데 애들이 거부해요..아기 아니라고,,ㅠㅠ샤넬 |13.07.01
한개 틀린건 양호~사람 |13.06.29
저희 아들 초등학교 3학년때 수학 75점, 4학년때 70점 받아왔지만 중학생인 지금은 수학과학영재로 인정받아 전국에서 중학생80명 뽑아 가르치는 영재교육원에 들어갔어요..
자신감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좌절보단 다음에 더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와 대화하며 아이 스스로 답을 찾게 하면 점점 발전하더라구요..객관적으로 봤을때 어릴적 우리집 두 아이보다 글쓴이의 아이가 더 잘했어요..^^샤르륵 |13.06.27
글쓴 사람이 자기가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 우울한 마음을 적은 건데 뭐 것다 대고 옹졸하다느니 한심그럽기 짝이 없다느니 참 당신이 더 가관이구료, 잘난척 하지 못해 안달난 사람처럼윤아영 |13.06.2719자기 글에 딴지 걸면 자기발언이 어쨌든 간에 가만 안있네요.ㅋ 수구 꼴통 변희재 처럼 .내 글다음에 뭐라고 쓸지 참 기대되네..원글님한테 다시 글달고 ㅉㅉ진희맘 |13.06.276요새 누가 다 맞고 또 한개밖에 틀리지 않는다고 그러나요? 딸 아이 반에는 국어 50점 수학30점 짜리도 분명 있을 텐데 엄마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 옹졸하네요. 그래서 실망 하셔서 딸한테 칭찬한마디 안해 주셨나보죠 그러지 마세요 딸도 시험 공부하느라 그 어린 손으로 얼마나 고생하고 수고했는데 결과가 엄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실망하는 모습 딸한테 보여주고 참 한심스럽기 짝이 없네요. 님이 책을 좋아하던 말던 그건 상관 없어요 오늘이라도 딸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가 실망한 모습 보여 미안하고 엄마는 네가 행복하게 자라는게 더 좋다고 얘기해주고 안아주세요.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3.06.275전 딸애 초등 3인데 아직까지 시험성적가지고 뭐라한적은 없어요. 시험보고 나면 수고했다고 얘기하고..애들도 알아요 비교하는거 나쁘다고..울 딸애가 이모가 조카애들 비교하는것보고 남하고 비교하는건 좋지 않은거라고 하더라고요. 그 소리 듣고 나니 아이 앞에서 제가 더 조심하게 되요.루 |13.06.27
저도..그래요..반에서 제일 잘한 점수가 70점인데 그때 저희 아이만 70점이였을때
엄청 기분 좋더니 90점맞았는데도 3번째로 잘한거라 하니 기분이 많이 좋진 않더라구요..ㅎㅎㅎ 아..이 못된근성..
늘 반성하지만 쉽게 고쳐지지않아서 항상 훈련해요.."아~그렇구나.."먼저 말하기 훈련짱아엄마 |13.06.27
서양엄마들 되는 절대성향 게임에서 이기면 즐거운 빈면 우리 나라엄마는 비교성향..
남보다 많이 따야 즐거운..
그거 보고 헉 했어요 ~ ^^짱아엄마 |13.06.27
안됐어서 그리 말씀하신거라는게 느껴지는데요..테클 댓글 아닌거 알겠는데..짱아엄마 |13.06.27
다만, 도서 선정을 엄마가 하게되면 아이가 읽고싶은 책이 아닌 경우 아이가 거부감을 보일 수 있겠지요.
가급적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하고 (만화도 좋습니다) 글씨만 읽는게 아니라 책 내용에 대해 아이의 질문이 있으면 같이 이야기도 하고...
그렇게 읽어가다보면 아이와의 듀대도 강해지고 사고의 폭을 넓혀줄 수 있습니다.잉여인간 |13.06.27
||[유치원생 고민] 엄마라는 이름 어렵습니다. [28]11794|푸른바다님 (jin2***)공감 0 | 조회 26861 | 2012.12.10 | 신고
7살 남자아이 4살 여자아이를 키우는 맘 입니다.
계속 공부한다 일한다 핑계로 아이들을 할머니께 맡기고 지낸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할머니께서 아이들을 돌봐주실 수 없어 아이들을 본지 한달 입니다.
전쟁의 연속이지요...
뭐든 혼자서 잘하는 녀석이라 제 손길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녀석이라 저와는 정이 그리 많이 없습니다...할머니가 키우셔서 그렇기도 하구요...하지만 반면 딸아이는 제가 일년간 키워서 그런지 이쁘네요..애교도 많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차별아닌 차별도 있었나봐요...
그러더 사건이 생겼습니다.
별것 아닌데 숨 한번 크게 쉬었음 되었을 일을 제가 저희 아들을 때려 잡았습니다.
그리고 아들과 대화하며 느꼈습니다...제가 그동안 큰 잘못을 하고 있었다는 걸요...
아들 : 엄마는 늘 동생만 이뻐해...
엄마 : 아니야.. 아가라 그러는 거야...
아들 : 아니야 유치원에서 애교만 부리니까 다들 이뻐하고 엄마도 아빠도 애교만 부리니까 이뻐하고 잘못해도 혼내지 않고....훌쩍 입니다...
엄마 : 아가라서 그런다니까...너두 아가 일때 그랬어...
아들 : 엄마는 잠잘 때도 동생만 보고자고 나 한테는 등돌리고 자잖아...
엄마 : 그건 엄마가 자다가 허리가 아파서 그런거야...( 진짜거든요...)
아들 : 그래도 엄마랑 아빠는 항상 동생 편이고 우리둘이 싸워도 동생만 혼안내고 나만 혼내잖어... 벌도 내가 더 많이 받고 매도 내가 더 많이....
네...아들녀석 잘못하면 벌받고 매도 맞지요...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 말라고 가르치지요..오빠니 양보하라 가르치지요...그런데 이 모든게 저 편하자고 그랬더라구요...
혼나고 나면 실수가 줄어들고 저한테 혼나다보니 어딜가나 얌전합니다...아니 제가 무서워 참고 있었던 거에요...동생과 싸우면 혼나니 양보하지요...그런데 터졌습니다..
아들이 참다가 터졌어요...
저 한없이 미안해서 그저 미안하다 하며 노력하겠다 했습니다.
새벽에 잠못자고 훌쩍이는 아들녀석 안고는 미안하다고 하고 엄마가 더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했습니다.
아들녀석 엄마랑 둘이 있어보고 싶다고 해서 오늘부터 유치원 잠시쉬기로하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봤습니다.. 그전에 보지 못했던 미소를 보았습니다.
저와 둘이 안고 있는데 아들녀석 표정이 갓난쟁이 처럼 편안해 보입니다...
이 사소한 걸 못해줘서 상처만 주고....한없이 미안함고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내년에 학교가면 이럴 수 없으니 이주는 한주쉬고 아들녀석과 잼있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언제든 아들녀석이 필요로하면 엄마는 늘 곁에 있는 그런 사람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알게모르게 상처를 많이 주고 아들녀석 아프게 했지만 이제부터라도 숨 한번 크게 쉬고 아들녀석 입장 생각하며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엄마로 살아가는 일이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아들녀석 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상처를 조금이라도 만져줄수 있어서요....
이제 직장도 그만두고 아이들과 더 가깝게 지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돈벌어서 아이들 부족함 없이 키우는 것도 좋지만 이번에 보니 제 사랑이 더 필요로 한듯해서 신랑에게 이야기 했습니다...직장그만두고 집에서 살림하며 아이들 키우고 싶다고...
초보엄마지만 더 늦기전에 노력하며 아이들과 이쁜 사랑을 만들어 보렵니다...
공감베스트공감 >네티즌 댓글|총 28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저희 엄마 오빠 결혼해서 독립할 때 까지 오빠 때메 맘고생 정말 많이 하셨어요. 힘들긴 오빠 당사자가 제일 힘들었겠지요. 비판적인 엄마. 얼마나 마음이 아픈가요. 자식 둘을 낳은 지금 조금씩 깨닫게 되네요. 저희 엄마가 제일 후회하시는 부분이 바로 그거에요. 첫애를 듬뿍 사랑하고 믿어주면 그 사랑이 둘째에게 자연스레 흘러들어갑니다. 동생을 편애하면 첫애는 힘으로 동생을 괴롭히고 때립니다. 분란이고 혼란이죠. 잊지 마세요. 첫애에게 큰 사랑 주세요. ^^ 화이팅~헉스 |12.12.116자신을 되돌아본 시간을 갖게 되신 님께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이 기회를 통해 더 성숙해지셨으니까요...
멋지고 따뜻한 엄마가 되실꺼예요.
님을 통해 제 자신을 잠시나마 되돌아봅니다.레몬밤 |12.12.116힘내세요 ^^ 저도세명을 키우지만 항상 힘들다는 말을 달고사네요! 아이들에게 사랑많이주세요블랑슈 |12.12.105저랑 똑같네요 아! 딸내미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보니 첫째인 아들 행동이 곱게 보이지 않아서 요즘 좀 야단치는데 ... 잘 때는 미안해서 눈물이 나다가 이녀석 말을 안 들으며 정말 눈이 뒤집힐 것 같아요몽이언냐 |13.01.11
중2 막내아들 뽀뽀한번하려면 만워줘야 가능합니다 그것도 제기분내켜야 하지요~송사리 |12.12.14
첫쨰는 안쓰럽고 미안하긴한데 둘째만큼 이뻐 죽겠다는건 없어요.
저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그냥 그렇게 마음이 그렇게 되네요.
아마도 둘째들이 어리고 귀여워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둘째는 어려서 그런지 엄마말도 잘듣고 심부름도 잘하거든요
반면 첫째는 죽어라 말 안들어요..ㅠㅠ날개잃은천사 |12.12.12
그리고 전에없이 따뜻한 엄마 품에서 너무 행복했을 큰아이 생각에 미소가 나네요
좋은 엄마세요...힘내시구요!!사랑해 |12.12.12
지금은 다 커서 제 도움이 필요없지만 어릴때 큰아이를 많이도 혼낸것 같습니다
가끔 술자리에 앉아서 이야기 할때면 그땐 엄마가 참 무서웠어요 하거든요
그럼 전 그래 엄마가 너도 어린데 동생들이 있다는 이유로 어른취급했었지 미안해
그럼 아이는 그럽니다 아니야 그때는 나도 개구장이였어요
아이를 키우는게 정말 쉽지는 않네요 저희때는 외벌이로 잘 키울수 있었지요
초등학교까지는 그런데 지금은 그런일들이 쉽지않다보니 엄마들이 아이들만 돌볼수 없게되었어요 그래도 님의 탁월한 선택에 응원을 보냅니다 일은 다음기회에 좋은자리가 있을거예요 ~~파이팅~~소나기사랑 |12.12.12
저두 친정엄마한테 아이 맏기고 회사다니고 있거든요..
저두 고민이 많이 되네요~푸른나무 |12.12.12
저도 아이들을 무척 좋아하고 아이들 제손으로 키우고 싶은 사람입니다만 중년 여성들의 고백을 듣고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엄마 손이 필요한 때는 한때라고 합니다. 지금이야 아이들이 엄마를 무척이나 필요로 하지만 아이들이 학교 졸업하고 엄마 품을 떠나게 될 시기에는 아이들은 사춘기, 20살 등 본인이 컸다는 핑계로 엄마를 외면한다고 합니다. 그 때 엄마 본인은 당연히 복직은 어려울 것이구요. 엄마 본인의 인생을 주목했을 때 어떤 선택이 올바른지 다시 한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냐옹냐옹 |12.12.11
글을 읽으면서 저도 제 상처가 건드려지는 것처럼 아팠지만
훈훈하게 반전이 되어 부럽고 격려말씀 드리고 싶네요rhoddl |12.12.11
저희집 아이들의 마음친구는 저에요,
무슨 이야기든 다 들어주시고,아이의 기분 함께 공유해 주니
마음속 이야기까지 다 해줘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살아있는 동안 마음친구 계속 해주려구요,
님도 좋은 마음친구 자격 있으시네요^^asdf446 |12.12.11
저희 엄마 오빠 결혼해서 독립할 때 까지 오빠 때메 맘고생 정말 많이 하셨어요. 힘들긴 오빠 당사자가 제일 힘들었겠지요. 비판적인 엄마. 얼마나 마음이 아픈가요. 자식 둘을 낳은 지금 조금씩 깨닫게 되네요. 저희 엄마가 제일 후회하시는 부분이 바로 그거에요. 첫애를 듬뿍 사랑하고 믿어주면 그 사랑이 둘째에게 자연스레 흘러들어갑니다. 동생을 편애하면 첫애는 힘으로 동생을 괴롭히고 때립니다. 분란이고 혼란이죠. 잊지 마세요. 첫애에게 큰 사랑 주세요. ^^ 화이팅~헉스 |12.12.116자신을 되돌아본 시간을 갖게 되신 님께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이 기회를 통해 더 성숙해지셨으니까요...
멋지고 따뜻한 엄마가 되실꺼예요.
님을 통해 제 자신을 잠시나마 되돌아봅니다.레몬밤 |12.12.116힘내세요 ^^ 저도세명을 키우지만 항상 힘들다는 말을 달고사네요! 아이들에게 사랑많이주세요블랑슈 |12.12.105돈 보다 직장 보다 아이들이 먼저인데 말이죠~ 글 읽고 저두 많이 느꼈습니다. 아이와 많이 놀아주고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해야 할 것 같아요~ ㅜㅜwhy be normal |12.12.11
이 기회를 통해 더 성숙해지셨으니까요...
멋지고 따뜻한 엄마가 되실꺼예요.
님을 통해 제 자신을 잠시나마 되돌아봅니다.레몬밤 |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