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3 예비신랑 34 둘다 재혼이고 전 아이가없는상태로 이혼했고 예랑은 중학생딸이있어요
근데 이애때문에 다음달결혼인데 너무스트레스받아요.
반대하는거 이해해요.
제가 낳은아이도아니고 당연히 절 좋게보진않는거이해할수있어요 하지만 다가가려는 절 계속밀어내고
예비신랑 카톡봤는데 아빠는 그여자가왜좋냐고 그런거물어보고 다행히 예랑이랑 시부모님 다좋으세요
유독 그애만그래요.
심정으론 때리고싶고 저한테 버릇없게할때마다 예랑이가 대신혼내주긴하는데 답답하고
저도 이제 그 애보면 좋은소리가안나오거든요. 저한테 호칭이 아줌마에요 ㅋㅋㅋㅋ
아줌마맞긴하죠. 저도 이제 결혼하고도 그 애랑 잘지낼생각없고 서로그냥 집에서 없는사람처럼 하고 지내려고하는데 괜찮은선택일까요?
예랑이도 싸울바에는 그렇게하라는데 챙기는건 아빠인 예랑이하면되는거고 상황이 이렇게까지될줄도몰랐고
친구들은 꼭 이결혼해야하냐고그러고 너무혼란스러워요 부모님은 행복하게잘살라고하는데
어제도 그 애랑 전화로싸웠거든요. 절왜이렇게 싫어하는걸까요? ㅠ 다음달결혼인데
마음이 편하지가않네요
제가 어떻게하면 최선일지 조언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