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을 당신이 볼수 있을까...
그 흔한 sns 하나도 안하는 당신
소식을 알수있는거라고는 지인들을 통해서 듣거나
가끔씩 있는 모임에서만 한번씩 볼수있는 당신
세번의 거절을 당하고 있는 자존심 다 버려가며
애써 괜찮은척 안부를 묻기도
아무리 당신생각 안해보려고 술을 미친듯이 마셔도
마음을 아예 접고 편한 사이로 돌아가고 싶어서
이런행동 저런행동 다 해보며 지내도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항상 당신 생각만 나내요...
잘지내고 있나요? 단 둘이서 만나서 그냥 저 한마디
물어보고 싶은게 전부인데 이제는 그것마저 안되내요
혼자하는 짝사랑도
혼자서 무한정 기다리는 마음도...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는 당신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