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그러니가 4월 6일 토요일 오후 4시쯤 강남역 카카오프렌즈 앞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봤는데 한 여성분이 어떤 모르는 남녀 두분한테 잘못걸려서 20분 넘게 못빠져 나오시고 계신거에요..말도 잘 못하시는거 같고 (한국분 아니신가?? 라는 생각도 들었음)
제가 ‘도를 아십니까’ 극혐하는데 왜냐하면 여러번 당해본 결과 그 사람들의 수작이 너무 보이고 맘에안들어서;; 아마 좋아하는 사람들은 없을거에요..
아무튼 처음엔 호기심에 옆에서 몰래 듣다가 너무 심해지는거 같아서 도와줄까 말까 오지랖인가ㅜ 고민하다 그냥 도와드리고 결국 잘 빠져 나와서 몇마디 주고받고 헤어졌는데 그 여성분 자꾸 생각나서 찾고 싶네여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에 글 올려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