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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남편 . 도와주세요

냥이엄마 |2019.04.09 09:39
조회 2,586 |추천 4
안녕하세요
32살 결혼6년차입니다.
모바일로 급하게쓰는거라 횡설수설 이해해주세요.

결혼하고 아기가진지 1년만에 바람난남편
작년에 바람핀사실을알고 아이때문에 꾹참다가
막장으로 나오는바람에 이혼할려고 결심했습니다.

제카드로 돈이란돈은 다빼
입금내역보니 그여자통장.

같이산지 벌써 3-4년 댓더라구요.

그여자와 통화도 해봤지만 배째라는식.
원래 이렇게 뻔뻔하고 당당한가요?

한가정 파탄내고 직장잘다니는 그여자.

전화번호랑 직장이랑 다알고있고
남편보다 그여자가 더 괘씸합디다.

변호사 상담해보니 남편한테는 받을돈이 없다하더군요.
못받을거 생각은했지만 얼마나 여기저기
뒷감당도못할일을 벌리고다녔던지..

아이랑 저랑 이제 열심히살려고합니다.

단 그여자는 정말 치가떨려 어떻게해서든
고개못들게 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아는건 직장 전화번호 입금내역 카톡사진등등
가지고는있는데 이걸로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바람핀남편도 유부남만난여자도
둘다 당당함과 뻔뻔함에 기가찹니다.

꼭조언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
추천수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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