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허세요. 먼저 어디에 이글을 써야 할지 몰라서 여기 글 올립니다. 너무 조급하고 급해서 오타와 내용이 뒤죽박죽 일수 있습니다.ㅠㅠ
저는 20대 초반이고요 발목에 문제가 있어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먼저 2차 병원에 들려 증상을 얘기하고 x-ray, mri를 찍고 결과를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심각하여 대학병원가서 수술 받을 것을 권유 받았습니다.
그래서 소견서? 그걸 들고 어렵게 예약을 잡고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거기서는 또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얘기를 하더군요. 그냥 2주 정도 밴드 운동과 보호대 의료기를 맞춰서 경과를 보다가 그래도 아프면 내시경해보고 또 경과를 지켜보다가 그래도 안좋으면 수술 해야지 뭐...이러더라고요.
내시경까지 하는 과정도 보호대를 차고 다니면서 발목이 꺾이냐 안꺾이냐 하는 전제하에 들어 가는겁니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안아픈데 걸으면 통증이 시큰시큰 올라오기에 제딴에는 급하고 움직일때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으니 갔던건데 진단을 그렇게 받으니 별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라고요.
현재는 대학병원 수술 날짜가 잡히기 전까지 2차병원에서 입원 하며 물리치료 중인데 답답하고 조급한 마음이 앞섭니다. 2차 병원 검사결과는 제 발목 수술이 너무 어려워서 응급처치로 물치 받으면서 대학병원에 보낸건데 의료기 10만원, 운동밴드 15000원 이렇게 돈이 나갔습니다. 의료기 사기 싫어서 안산다고 하니 의사선생님이 화를 내시고 간호사 분께서는 의료기 안사시면 다음 진료 굳이 오실 필요 없으신데요. 이러니 일단 사기는 했는데...뭔가 호강 된거 같고 차고 다녀도 교정이 되어서 안삐끗 한다 뿐이지 아픈것은 여전하고요
그냥 보호대와 운동기구를 자꾸 권유하시고 제일 문제인 뼈 얘기는 말도 안하시고 인대와 연골상한거만 말씀하시면서 큰 수술은 아직 어리니 나중에 걷기가 너무 불편하고 지금보다 더 많이 아프면 그때가서 수술하자는 식으로 돌리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ㅠㅠㅠ
심지어 내시경 같은 경우는 제가 현재 입원한곳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거고 저는 정확한 의견을 듣기위해 갔었고 나름 족부로 유명하시다 해서 찾아가서 진료를 받은건데 원래 대학병원은 치료까지의 과정이 이렇게 긴가요?
MRI CD를 따로 복사해서 갔는데 그걸 또 복사 해야 된다고 대략 9만원 조금 넘게 나갔고..대학병원에서 진단후 현재 입원해 있는 병원에 와서 담당선생님과 면담하니 선생님도 의아하게 생각하십니다. 담당 선상님은 일단 다른 대학병원 한 군데 더 가보라해서 예약을 기다리고 있는데 만약 거기서도 튕기면 급한대로 여기서 할 수 있는 수술은 해보자고 하십니다. 더 큰 병원 말을 들어야 하나요 아님 다른 곳도 알아 봐야 될까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