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오랜만이야
이전 말투는 아재같다고 하네
뭐 좀 이상하긴 했지
요즘 바빴어 하고 싶은건 많았고
모두 못했거든
바빠서? 아니 내가 못나서
난 항상 못났거든
항상 언제나 그래서 이렇게 살고 있지
난 언제나 앞으로도 이런마음가짐으로 살겠지
겉으로는 활발한척 웃으며
난 목소리가 좋아
솔직히 별로야 우엑 토나와
근데 모두 내게 좋다고 말해
그게 너무 부담스러워 가끔 좋아보일땐 있지만
설마 가끔이지...난 만족이란걸 못하나봐
하고싶은말이 너무너무 많아
한가지 원하는거 그것만 말해보지
시한부인생 5~7년안에 죽는거
그정도면 충분해 이런 시한부가 오히려
살아있는 기분을 들게끔 하는것 같거든
솔직히 하루하루 의미없이 소비하는데
과연 즐길수나 있을까 싶다고
난 못하겠어 더 이상 이건 내가 원하는게 아냐
영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 배우고 싶어
일본어도 나쁘진 않지
음악에 대해 공부도 하고싶어
락이 좋거든
책을 읽으면서 문학에 대한 지식과
사람들께 좋은 조언을 하고 싶어
연기를 하며 내 인생에 대해 그들에게 알리고 싶어
그런데 지금 난 공부나 하고 있잖아
내가 하고 싶은적도 없던..
그래 이게 내 미래를 위한 투자가 될지도
근데 그 미래에 가기전에 죽을걸
누가 이리 열심히 공부하고 원하는걸 할까?
회사나 다니겠지 안정적인 회사
나보고 연기는 대학교 동아리에서 하래
난 절대 내 꿈 인정 받지 못할거야
때리는게 자주는 아니지만 고막이 찢어질정도면
말 다했잖아
그런데 그놈의 돈때문에 나갈수가 없어
하고싶은 말이 길어졌네
한마디가 늘어났네
오늘의 꿀팁은 이거야
너의 지금 이야기를 적어
어디에든간에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더라도
적어도 1명은 줄거야
너 자신
오늘의 꿀팁은 이거 하나야
모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