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밤 9시반쯤
광화문에서 일산 가는 1000번 버스 탄 아저씨
기사님 바로 뒤에 타셔서는 몇 번이나 엄청 세게 시트에 기대앉고, 토하고 나서 정신이 들었는지 다음 정류장에서 바로 내리던데
치우는 건 고사하고 기사님한테 죄송하다고 한 마디는 하셔야죠
다른 승객들이야 내리거나 자리 옮겨 앉으면 되는데 기사님은 냄새 계속 맡으면서 차고지까지 가셔야 하는데..
술 드신 분들 버스 탔는데 속 안 좋으면 중간에 내리세요 제발
버스 끊기는 시간도 아닌데 너무 민폐입니다.
한두 번 본 상황도 아니라서 화가 나서 글 올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