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업위해 여자인맥 필수?

ㄲㅅ |2019.04.12 00:26
조회 442 |추천 0
저는 30대초반 남친은 30대 중후반입니다.

4년째 연애중인데 남친이랑 자주 싸우는 문제가 있는데요,,

여사친, 여자 지인 문제입니다.




남친은 우선 저한테 바람피다 크게! 걸린적이 있어서 헤어졌다가 앞으로 여자문제 안심시켜주고 약속 있을 때 사진인증 하겠다고 하고 만났습니다.





우선 사진인증까지 해주기로했기때문에 저는 바람핀 걸 다시 언급하거나 하지 않았어요.



싸울마음 없고 용서하기로 했으면 쿨하게 넘어가지 않으면 관계지속이 불가능할거 같아서요. 하지만 저도모르게 누군가 만난다고 할때 불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제 딴에는 많이 티 안내고 그냥 누구 만나냐 누가 오냐 이렇게 질문만 했어요. 남친이 지인약속이 많지 않고 저랑 같이 참석 자주 해서 약속했던 인증사진은 2년동안 8번정도 받아봤습니다.


그것도 제가 말해서 사진 받은건 4번이었어요. 나머지는 그냥 본인이 보내주더라구요.




그런데 그동안 미혼인 여자는 저에게 말하고 만난적 없는데 며칠전에 갑자기 친구에게 여자를 밤에 소개받기로 했다고 셋이서 저녁 약속이 있다는 겁니다.

물어보니 같이 술마실거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다네요. 인맥 소개받으려면 필요하다며..




저는 남친이 밤늦게 미혼인 여자를 만나는게 싫더라구요. 심지어 매력있고 능력녀더라구요.. 남친과 공통점도 많구요
이 여자가 영어선생님인데 외국에서 사업도 하고 인맥이 많아서 소개받고 싶다네요.





물론 사업에 있어 인맥이 중요한거 저도 압니다.



그런데 사업차 만나는게 아니고 친구소개인데 꼭 밤에 만나서 술마셔야하나요? 심지어 남친은 독실한 기독교라 초반에는 거래처사장님만나도 술 못한다고 거절하던 사람입니다.


제가 혹시 두사람 술 마시게 하고 평소처럼 다른 음료 마시면 안되냐고 조용히 물어봤는데

완전 미친사람처럼 화를 내면서 너무 스트레스라더라구요





완전 갑이 됐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못하는거 알구..


평소에 헌신적으로 너무 잘해주다가
한번씩 적반하장으로 이러는데
현명하게 해결할 방법을 조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