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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바람을 피웠습니다.

마이다스 |2019.04.14 18:20
조회 10,281 |추천 6
안녕하세요글을 쓰기에 앞서 글내용에 거짓이 있다거나 자작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거짓이나 자작일 경우 저는 천벌을 받을것을 선서 합니다.
지금의 와이프와 결혼후 슬하에 자녀 2명을 키우고 있는 30대 직장인 남자 입니다.현재 저는 직장 때문에 서울에 집사람은 대구에 있는 상태 입니다.원래는 대구에 같이 있다가 떨어진지가 1년정도 되었습니다.서울에는 아파트가 비싸서 어떻게는 돈을 좀 불려 볼려고 최근에 제가 돈을 조금 투자했다가 잃어서 와이프와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물론 떨어져 있기에 독박 육아 문제로도 많이 싸웠구요....지금 아이들은 올해 설날부터 저희 부모님이 보고 계십니다. 이또한 와이프와싸워서 못보겠다 하여 어쩔수 없이 맡겨 할머니 손에 자라고 있구요... 쉬는날 마다 내려가 본가에 가서는 애들보고 와이프 잠깐 보고 또 올라오고 하고있는 상태 였습니다.그런대 평소에도 짜증과 폰도 못보게 하고 그러던 어느날 가방에서 콘돔을 발견하여계속 추긍하니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랑 사귀고 있고 술도 먹고 모텔에서 여러번성관계를 했다고 하여 순간 이성을 잃고 손지검을 하게 되었습니다바람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였고 예전에도 있었지만 애들을 봐서 용서해 주었습니다.그리고 바로 처가집에 가서 이사실을 알렸는대 장인 장모는 나때문에 그렇다 니가 돈까먹고사이 안좋게 원인 재공 했다 우리딸은 잘못이 없다 그러시네요ㅜㅜ그러면서 이혼 하라고 하시고요지금은 집사람은 돈없이 서울 가서 살기 싫다 살아도 예전 처럼 못살거 같다 하구요진짜 저 잘살아 볼려고 지금까지밤잠 설쳐가며 처자식을 위해 헌신했습니다.바람 같은거 펴본적도 생각해본적도 없구요저는 그래요 진짜 애들을 봐서라도 지금 집사람 이랑 같이 다시 잘 살고 싶은대...내가 사랑많이 해주고 좀더 아껴주지 못해서 나때문에 바람이 난건가 싶고,,,,장인 장모는 이혼하라 하고 집사람도 마음이 저러니이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너무 괴롭고 혼란스럽고 매일 술에 의존해서 죽지못해 살고 있습니다무엇이 정답인지 정말,,,,모르겠습니다인생 선후배 님들 ,,,도움좀 주세요아내와 바람핀 남자는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보자고 해도씹고 설령 만난다고 해도 제가 또 이성을 잃고 사고 칠거 같아서요
추천수6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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