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일본서 입증된 독도는 우리땅

액션 |2007.06.17 00:00
조회 1,890 |추천 0
p { margin: 5px 0px } 독도는 한국 땅 일본서 입증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독도연구학자가 함께“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쓴 책이 일본에서 출판돼 화재가 되고 있다. 국방대 김병렬 교수와 일본 시마네대 나이토 명예교수는‘사적검증 죽도․독도’를 일본어로 펴냈는데, 일본 최대출판사인 이와나미의 철저한 내용검증을 거친 것이어서 일본인들에게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그동안 총론수준에서 독도가 한국 땅임을 주장 했다면 이 책은 각론수준에서 조목조목 분석해 독도는 일본 땅이 아님을 증명했다. 실례로 나이토 교수는 2005년 2월 다케시마의 날 제정근거로 삼았던 1905년의 독도편입조치 자체가 바로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가 아니었음을 명백하게 입증한 것이고,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 게재된 ‘죽도 고유 영토론’,‘1905년 죽도편입에 관한 일본 영유의사 재확인설’,‘대일 강화조약 죽도 취급에 관한 문제’도 일본 정부가 고유영토가 아니었음을 스스로 ‘천명’하는 것이라며 일본의 부당한 주장을 꼬집었다. 
그동안 일본은 중학교 교과서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가르쳐 왔고, 지난해는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내용을 넣도록 지침을 내린 상태여서 일본인들의 역사인식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영토 문제와 관련해, 한일 두 나라 학자들이 한목소리로 독도가 한국 땅임을 주장하는 책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독도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당시 일본 정부의 농상무성 수산국장, 외무성 정무국장 등은 ‘최신 한국 실업지침’ 등 자료를 통해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러일전쟁을 위한 군사적 필요성 때문에 강제로 편입했다는 사실을 규명한 것이라든지, 한국의 각종 고문서를 통해 우산도가 울릉도와 독도로 변천해 가는 것을 시대별로 일목요연하게 제시한 것 등은 다시는 일본인들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트집을 잡지 못하도록 근거를 제시하는 명쾌한 자료가 아닐 수 없다. 
추천수0
반대수0

배꼽조심 유머베스트

  1. 로즈데이...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